생활과 윤리 300장, 사상가와 쟁점을 함께

사상가의 이름을 외우는 것과 그가 어떤 답을 내놓는지 아는 것은 다릅니다.

카드 300장마지막 업데이트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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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정언 명령을 말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그가 결과가 아니라 준칙의 보편화 가능성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 그래서 선의의 거짓말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생활과 윤리에서 점수를 잃는 자리는 이름을 몰라서가 아니라, 그 관점이 실제 쟁점에서 어떤 답을 내놓는지 연결하지 못한 곳입니다. 이 덱은 300장이고 한 장에 하나의 개념이나 사상가와 개념의 짝을 놓았습니다. 뒷면은 세 줄로 고정했습니다. 뜻은 그것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쓰고, 핵심은 어떤 문제에 어떤 답을 내놓는지 적으며, 예는 그 관점이 실제 쟁점에 적용된 모습을 한 문장으로 보여 줍니다. 구성은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 생명과 성과 가족 윤리, 사회와 정의, 과학과 환경과 정보 윤리, 문화와 평화 윤리의 다섯 갈래입니다. 사상가의 이름만 묻는 카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름은 관점을 부르는 이름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간격 반복으로 돌리면 이미 연결된 관점은 다시 나오지 않고, 늘 뒤섞이는 짝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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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뒷면
메타 윤리학뜻: 도덕적 언어의 의미와 도덕 판단의 성격을 분석하는 윤리학이다. 핵심: 무엇이 옳은지를 답하는 대신 옳다는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묻는다. 예: 좋다는 말이 감정의 표현인지 사실의 서술인지를 따진다.
실천 윤리학뜻: 구체적인 삶의 문제에 윤리 이론을 적용하는 윤리학이다. 핵심: 생명, 환경, 정보 등 현실의 쟁점을 다룬다. 학제적 접근을 중시한다. 예: 안락사의 허용 여부를 의학과 법의 지식을 함께 써서 논한다.
칸트의 정언 명령뜻: 조건 없이 따라야 하는 도덕 법칙이다. 핵심: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준칙의 보편화 가능성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예: 거짓말은 보편적 법칙이 될 수 없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그르다고 본다.
칸트의 선의지뜻: 오직 옳기 때문에 의무를 따르려는 의지이다. 핵심: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동기에 있다고 본다. 예: 칭찬받기 위해 남을 돕는 행위는 도덕적 가치를 갖지 못한다고 본다.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뜻: 쾌락의 양으로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론이다. 핵심: 쾌락은 질이 아니라 강도와 지속성 같은 양으로 계산된다고 본다. 예: 정책의 옳고 그름을 관련된 사람들의 쾌락의 총합으로 판단한다.
규칙 공리주의뜻: 더 큰 유용성을 낳는 규칙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보는 이론이다. 핵심: 매번 계산하는 부담을 덜고 일관성을 확보한다. 예: 약속을 지키는 규칙이 전체적으로 이익이므로 개별 상황에서도 지켜야 한다고 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덕뜻: 반복된 실천으로 몸에 밴 좋은 성품이다. 핵심: 지성의 덕과 성품의 덕으로 나뉜다. 성품의 덕은 습관으로 길러진다. 예: 용기는 위험 앞에서 반복해 올바르게 행동하며 길러진다고 본다.
덕 윤리의 특징뜻: 행위가 아니라 행위자에 초점을 두는 접근이다. 핵심: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예: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주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는다.
도덕 과학적 접근뜻: 과학의 방법으로 도덕 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이다. 핵심: 신경 과학과 진화론의 성과를 윤리 문제에 적용한다. 예: 도덕 판단을 내릴 때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되는지를 조사한다.
신경 윤리학뜻: 뇌의 작용으로 도덕 판단을 설명하려는 분야이다. 핵심: 도덕 판단에 정서가 관여함을 보여 준다. 예: 정서를 담당하는 부위가 손상되면 도덕 판단이 달라진다는 관찰을 다룬다.
동양의 유교 윤리뜻: 인과 예를 중심으로 도덕을 설명하는 사상이다. 핵심: 관계 속의 도리를 다하는 데서 도덕이 실현된다고 본다. 예: 가족 안의 도리를 넓혀 사회의 도덕으로 삼는다.
불교의 연기뜻: 모든 것이 서로 의존해 생겨난다는 가르침이다. 핵심: 독립된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이 고통을 낳는다고 본다. 예: 생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이유로 함부로 해치지 않는다.
도덕적 추론뜻: 도덕 원리와 사실 판단으로 결론을 이끄는 과정이다. 핵심: 대전제인 도덕 원리와 소전제인 사실 판단이 필요하다. 예: 생명을 해치면 안 된다는 원리와 이 행위가 생명을 해친다는 사실에서 결론을 낸다.
보편화 결과 검사뜻: 모두가 그 원리를 따를 때의 결과를 보는 방법이다. 핵심: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가 나오면 원리를 수정한다. 예: 모두가 약속을 어긴다면 약속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소크라테스의 산파술뜻: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법이다. 핵심: 답을 주는 대신 모름을 자각하게 한다. 예: 정의가 무엇인지 묻고 답을 되물어 스스로 생각을 다듬게 한다.
도덕적 상상력뜻: 상황과 결과를 폭넓게 그려 보는 능력이다. 핵심: 관련된 사람들의 처지를 헤아리는 데 필요하다. 예: 내 선택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미리 그려 본다.
윤리적 다원주의뜻: 여러 도덕 관점이 함께 있을 수 있다고 보는 태도이다. 핵심: 하나의 이론만으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고 본다. 예: 생명 문제에서 의무론과 공리주의의 통찰을 함께 고려한다.
삶의 의미에 대한 물음뜻: 사람이 왜 사는지 묻는 근본적인 물음이다. 핵심: 죽음에 대한 태도가 삶의 의미를 어떻게 볼지를 정한다. 예: 죽음을 자각할 때 삶을 더 진지하게 대한다고 본다.
장자의 죽음관뜻: 삶과 죽음을 자연의 변화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죽음을 슬퍼할 일로 여기지 않는다. 예: 아내가 죽었을 때 자연의 흐름으로 받아들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불교의 죽음관뜻: 죽음을 윤회의 한 과정으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집착을 끊어야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난다고 본다. 예: 죽음을 끝이 아니라 다음 생으로의 이어짐으로 이해한다.
인공 임신 중절의 찬성 논거뜻: 임신을 지속하지 않을 선택을 인정하는 입장의 근거이다. 핵심: 여성의 자기 결정권과 신체에 대한 소유권을 든다. 예: 임신의 지속 여부를 스스로 정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태아의 도덕적 지위뜻: 태아를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핵심: 수정, 착상, 신경계 형성 등 기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예: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같은 행위의 평가가 달라진다.
안락사뜻: 고통을 덜기 위해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이다. 핵심: 적극적 안락사와 소극적 안락사로 나뉜다. 예: 치료를 중단하는 것과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같게 볼지가 쟁점이 된다.
자발적 안락사와 비자발적 안락사뜻: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이다. 핵심: 자기 결정권이 인정되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예: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 누가 결정할지가 문제가 된다.
뇌사뜻: 뇌 기능이 회복 불가능하게 정지한 상태이다. 핵심: 죽음의 기준을 심장 정지에서 뇌 기능으로 옮기는 문제와 연결된다. 예: 장기 이식의 가능성과 함께 논의된다.
뇌사 인정 반대 논거뜻: 뇌사를 죽음으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의 근거이다. 핵심: 심장이 뛰는 동안은 살아 있다고 본다. 예: 장기 이식이라는 목적이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생명 복제뜻: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나 세포를 만드는 기술이다. 핵심: 개체 복제와 배아 복제로 나뉜다. 예: 치료를 목적으로 한 배아 복제의 허용 여부가 쟁점이 된다.
배아 복제 찬성 논거뜻: 치료 목적의 배아 복제를 허용하자는 근거이다. 핵심: 난치병 치료의 가능성을 든다. 예: 초기 배아를 아직 인간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다.
유전자 치료뜻: 유전자를 고쳐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핵심: 체세포 치료와 생식세포 치료로 나뉜다. 예: 생식세포 치료는 다음 세대에도 영향을 주어 논쟁이 크다.
유전자 강화뜻: 질병 치료를 넘어 능력을 높이려는 유전자 개입이다. 핵심: 치료와 강화의 경계를 어디에 둘지가 문제가 된다. 예: 능력의 차이가 재력에 따라 유전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동물 실험 찬성 논거뜻: 동물 실험을 허용해야 한다는 근거이다. 핵심: 인간과 동물의 지위가 다르고 대체 수단이 부족하다고 본다. 예: 약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데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종 차별주의뜻: 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태도이다. 핵심: 인종 차별이나 성차별과 같은 구조라고 비판받는다. 예: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이익을 우선하는 태도를 문제 삼는다.
사랑과 성의 관계뜻: 성을 어떤 맥락에서 볼 것인가에 관한 물음이다. 핵심: 보수주의, 중도주의, 자유주의 관점으로 나뉜다. 예: 결혼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느냐로 관점이 갈린다.
성에 대한 중도주의뜻: 사랑이 있으면 성적 관계가 정당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핵심: 제도보다 두 사람의 사랑을 기준으로 삼는다. 예: 결혼 여부가 아니라 사랑의 유무를 묻는다.
프롬의 사랑뜻: 사랑을 기술이자 능동적인 활동으로 본 관점이다. 핵심: 보호, 책임, 존경, 이해를 사랑의 요소로 든다. 예: 사랑을 빠지는 감정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는 것으로 본다.
성 상품화뜻: 성을 상품처럼 사고파는 대상으로 만드는 현상이다. 핵심: 인간을 수단으로 대한다는 점에서 비판받는다. 예: 광고에서 신체를 자극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을 문제 삼는다.
가족의 윤리적 의미뜻: 가족이 도덕적 삶에서 갖는 위치이다. 핵심: 인격 형성과 정서적 안정의 기초가 된다. 예: 도덕이 처음 배워지는 자리로 본다.
뜻: 부모를 공경하고 섬기는 도리이다. 핵심: 물질적 봉양을 넘어 마음으로 공경하는 것을 중시한다. 예: 봉양만 하고 공경하지 않으면 효가 아니라고 본다.
형제자매 사이의 윤리뜻: 형제자매가 서로에게 지는 도리이다. 핵심: 우애를 바탕으로 서로 돕는 관계이다. 예: 가족 안의 우애가 사회의 관계로 넓어진다고 본다.
다양한 가족 형태뜻: 전통적 형태와 다른 여러 가족의 모습이다. 핵심: 한부모 가족, 조손 가족, 다문화 가족 등이 있다. 예: 형태의 차이를 결핍으로 보지 않는 태도가 요구된다.
생명 의료 윤리의 네 원칙뜻: 의료 현장에서 판단의 기준이 되는 원칙들이다. 핵심: 자율성 존중, 해악 금지, 선행, 정의의 원칙이다. 예: 환자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
연명 의료 결정뜻: 회복 가능성이 없을 때 연명 의료를 이어갈지 정하는 문제이다. 핵심: 본인의 의사를 미리 밝혀 두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예: 본인의 뜻이 확인되지 않을 때의 판단이 가장 어렵다.
직업의 의미뜻: 생계를 잇고 사회에 참여하며 자아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핵심: 경제적 기능만이 아니라 사회적 기능을 함께 갖는다. 예: 일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
마르크스의 노동 소외뜻: 노동이 인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다. 핵심: 생산물, 노동 과정, 자기 자신, 타인으로부터 소외된다. 예: 분업이 지나쳐 일의 전체를 알지 못하는 상황을 든다.
장인 정신뜻: 자기 일에 정성을 다하는 태도이다. 핵심: 숙련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다. 예: 빠른 성과보다 완성도를 중시하는 태도로 나타난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뜻: 높은 지위에 따르는 도덕적 책임이다. 핵심: 권한이 클수록 사회에 대한 의무도 크다고 본다. 예: 지도층이 앞장서 희생하는 모습을 요구한다.
부패뜻: 공적 지위를 사적 이익에 쓰는 행위이다. 핵심: 제도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예: 인허가를 대가로 이익을 주고받는 일이 해당한다.
청백리 정신뜻: 청렴하고 검소한 관리의 자세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전통 사회에서 공직자의 모범으로 삼았다. 예: 관직을 사적 축재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분배적 정의뜻: 사회적 재화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관한 정의이다. 핵심: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결론이 크게 달라진다. 예: 같은 자원을 두고 능력, 필요, 노력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할지가 갈린다.
업적에 따른 분배뜻: 이룬 성과를 기준으로 나누는 분배이다. 핵심: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쉬우나 약자에게 불리하다. 예: 같은 노력을 해도 조건이 달라 결과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다.
롤스의 정의론뜻: 공정한 절차가 정의로운 결과를 만든다고 보는 이론이다. 핵심: 원초적 입장에서 합의된 원칙이 정의롭다고 본다. 예: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는 규칙을 먼저 정하고 결과를 따른다.
롤스의 정의의 두 원칙뜻: 원초적 입장에서 합의된다고 본 두 원칙이다. 핵심: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 차등의 원칙에 앞선다. 예: 자유를 경제적 이익과 맞바꾸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노직의 최소 국가뜻: 국가의 역할을 보호에 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핵심: 재분배를 위한 과세를 강제 노동과 같다고 본다. 예: 복지 확대를 개인의 권리 침해로 본다.
우대 정책뜻: 불리한 처지의 집단을 우대하는 정책이다. 핵심: 과거의 차별을 보상하고 실질적 평등을 이루려 한다. 예: 역차별 논란이 함께 제기된다.
교정적 정의뜻: 잘못을 바로잡고 손해를 회복하는 정의이다. 핵심: 응보주의와 공리주의의 관점이 대립한다. 예: 처벌의 근거를 과거의 잘못에 둘지 미래의 효과에 둘지가 갈린다.
칸트의 처벌관뜻: 처벌은 범죄에 대한 응보로만 정당화된다고 본 관점이다. 핵심: 처벌을 다른 목적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반대한다. 예: 본보기로 삼기 위해 처벌하는 것을 인격의 침해로 본다.
사형 제도 찬성 논거뜻: 사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근거이다. 핵심: 범죄 억제 효과와 응보의 정당성, 피해자의 감정을 든다. 예: 생명을 빼앗은 자에게 같은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본다.
시민 불복종뜻: 부정의한 법이나 정책에 공개적으로 따르지 않는 행위이다. 핵심: 체제 자체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개선을 요구한다. 예: 차별적인 법에 공개적으로 따르지 않고 처벌을 감수한다.
국가의 권위뜻: 국가가 시민에게 명령할 수 있는 정당한 힘이다. 핵심: 동의, 혜택, 자연적 의무 등으로 근거를 설명한다. 예: 왜 법에 따라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된다.
루소의 국가관뜻: 일반 의지에 따라 운영되는 국가를 이상으로 본 관점이다. 핵심: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고 본다. 예: 대표에게 주권을 넘기는 방식을 비판했다.
공동체주의뜻: 개인이 공동체 속에서 형성된다고 보는 관점이다. 핵심: 자유주의가 개인을 지나치게 독립적으로 본다고 비판한다. 예: 공동선을 개인의 권리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노동의 권리와 의무뜻: 일할 권리와 일해야 할 책임의 두 측면이다. 핵심: 권리로서 보장되고 동시에 사회적 기여의 의무를 갖는다. 예: 일할 기회의 보장이 권리의 실질적인 내용이 된다.
정의의 역할뜻: 정의가 사회에서 하는 일이다. 핵심: 협력의 조건을 정하고 갈등을 조정한다. 예: 정의롭지 못한 분배는 사회 통합을 어렵게 한다.
과학 기술의 가치 중립성뜻: 과학 기술 자체는 옳고 그름과 무관하다고 보는 주장이다. 핵심: 가치 판단은 사용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본다. 예: 칼은 도구일 뿐이며 쓰는 사람이 문제라고 말하는 방식이다.
요나스의 책임 윤리뜻: 기술 시대에 맞는 새로운 책임 개념을 제시한 이론이다. 핵심: 책임의 범위를 미래 세대와 자연으로 넓힌다. 예: 지금의 선택이 후손의 삶의 조건을 정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정보 사회의 특징뜻: 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이다. 핵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줄고 참여가 넓어진다. 예: 정보 격차와 사생활 침해가 새로운 문제로 나타난다.
정보 자기 결정권뜻: 자신에 관한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권리이다. 핵심: 수집, 이용, 제공에 대한 통제를 포함한다. 예: 동의 없이 개인 정보가 다른 곳에 넘어가는 것을 막는다.
저작권뜻: 창작물에 대해 창작자가 갖는 권리이다. 핵심: 창작의 동기를 지키기 위한 제도이다. 예: 허락 없이 복제하고 배포하는 것을 금지한다.
매체 윤리뜻: 정보를 전하고 받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이다. 핵심: 생산자의 책임과 이용자의 책임을 함께 다룬다. 예: 확인하지 않은 정보를 옮기지 않는 것도 이용자의 책임이다.
인간 중심주의 자연관뜻: 인간만이 도덕적 고려의 대상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핵심: 자연은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 예: 환경 보호도 인간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정당화한다.
동물 중심주의뜻: 감각을 가진 동물까지 도덕적 고려를 넓히는 관점이다. 핵심: 고통을 느끼는 능력을 기준으로 삼는다. 예: 식물과 생태계 전체를 다루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생태 중심주의뜻: 생태계 전체를 도덕적 고려의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개체가 아니라 전체의 안정과 균형을 중시한다. 예: 개체를 희생해서라도 생태계를 지키는 판단을 허용한다.
큰 자아 실현뜻: 자기를 자연과의 연결 속에서 이해하는 개념이다. 핵심: 자연의 훼손을 자기 자신의 손상으로 느낀다고 본다. 예: 자연 보호를 의무가 아니라 자기 실현으로 이해한다.
기후 정의뜻: 기후 변화의 책임과 부담을 공정하게 나누자는 요구이다. 핵심: 많이 배출한 쪽이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예: 피해는 배출이 적은 나라에 더 크게 나타난다는 점을 지적한다.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뜻: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에 대한 도덕적 의무이다. 핵심: 그들은 지금의 결정에 참여할 수 없다. 예: 핵폐기물의 처분은 먼 미래 세대에게 부담을 남긴다.
지속 가능한 발전뜻: 미래 세대의 필요를 해치지 않으면서 현재의 필요를 채우는 발전이다. 핵심: 환경, 경제, 사회를 함께 고려한다. 예: 성장과 보전을 대립으로만 보지 않는 접근이다.
과학 기술 혐오주의뜻: 과학 기술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태도이다. 핵심: 기술이 준 혜택을 무시한다. 예: 새로운 기술을 무조건 거부하는 태도로 나타난다.
기술과 인간의 관계뜻: 기술이 사람의 삶과 사고를 바꾸는 관계이다. 핵심: 도구를 쓰는 방식이 사람을 다시 만든다고 본다. 예: 통신 기술이 관계 맺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예술과 윤리의 관계뜻: 예술이 도덕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관한 물음이다. 핵심: 도덕주의와 심미주의로 관점이 나뉜다. 예: 예술 작품의 내용을 도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된다.
예술 심미주의뜻: 예술이 도덕과 무관하게 미적 가치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보는 관점이다. 핵심: 예술의 자율성을 강조한다. 예: 작품의 도덕적 내용으로 예술성을 판단하지 않는다.
대중문화뜻: 많은 사람이 함께 누리는 문화이다. 핵심: 매체를 통해 빠르게 퍼진다. 예: 즐거움을 주면서 동시에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
의식주 윤리뜻: 먹고 입고 사는 일에 담긴 윤리적 문제이다. 핵심: 일상적 선택이 사회와 환경에 영향을 준다. 예: 무엇을 사는지가 어떤 생산 방식을 지지하는지와 이어진다.
패션의 윤리뜻: 옷을 만들고 사는 일에 담긴 윤리 문제이다. 핵심: 노동 조건과 환경 부담, 동물 사용이 쟁점이다. 예: 값싼 옷의 이면에 있는 노동 조건이 문제가 된다.
다문화 사회뜻: 여러 문화가 함께 존재하는 사회이다. 핵심: 문화의 다양성이 늘고 갈등의 소지도 커진다. 예: 이주가 늘며 여러 사회가 이 상태로 옮겨 가고 있다.
다문화주의뜻: 여러 문화를 대등하게 인정하는 관점이다. 핵심: 샐러드 그릇에 비유된다. 예: 사회 통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종교와 윤리의 관계뜻: 종교와 도덕이 어떻게 관계 맺는가에 관한 물음이다. 핵심: 종교는 도덕의 근거를 주고 도덕은 종교의 실천을 이끈다. 예: 종교가 없어도 도덕은 가능하다는 견해와 함께 논의된다.
사회 갈등뜻: 집단 사이에 이해와 가치가 부딪치는 현상이다. 핵심: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관리의 대상이 된다. 예: 세대, 지역, 이념에 따른 갈등이 나타난다.
하버마스의 담론 윤리뜻: 합리적 대화를 통해 규범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이론이다. 핵심: 당사자가 모두 참여하는 대화를 요구한다. 예: 이해 당사자가 빠진 합의는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본다.
통일의 필요성뜻: 분단을 극복해야 하는 이유이다. 핵심: 이산가족의 고통, 전쟁의 위험,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든다. 예: 경제적 이익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국제 분쟁의 원인뜻: 나라 사이의 다툼이 생기는 까닭이다. 핵심: 영토, 자원, 민족, 종교의 문제가 얽힌다. 예: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되는 분쟁은 드물다.
현실주의뜻: 국제 관계를 힘의 논리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우선한다고 본다. 예: 세력 균형으로 평화가 유지된다고 본다.
적극적 평화와 소극적 평화뜻: 구조적 폭력까지 없앤 상태와 전쟁이 없는 상태이다. 핵심: 적극적 평화가 더 넓은 개념이다. 예: 전쟁이 없어도 빈곤과 차별이 남으면 평화가 아니라고 본다.
문화적 폭력뜻: 폭력을 정당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관념이다. 핵심: 직접적 폭력과 구조적 폭력을 뒷받침한다. 예: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게 하는 관습이 예이다.
해외 원조의 의무론적 근거뜻: 원조를 의무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인류로서 지는 책임에서 근거를 찾는다. 예: 도울 힘이 있으면 도와야 한다고 본다.
노직의 해외 원조론뜻: 원조를 의무가 아니라 자선으로 보는 관점이다. 핵심: 정당하게 얻은 재산을 강제로 옮길 수 없다고 본다. 예: 돕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지만 강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
지구촌 시민 의식뜻: 지구 전체를 하나의 공동체로 보는 태도이다. 핵심: 국경을 넘는 문제에 함께 책임을 진다고 본다. 예: 기후 변화와 감염병에서 이 의식이 요구된다.
문화 교류와 정체성뜻: 다른 문화와 만나며 정체성이 변하는 문제이다. 핵심: 교류가 정체성의 상실을 뜻하지는 않는다. 예: 받아들이면서도 자기 문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
매체와 문화의 확산뜻: 매체가 문화를 퍼뜨리는 방식이다. 핵심: 한 문화가 빠르게 세계로 퍼진다. 예: 문화의 다양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념 갈등뜻: 가치관과 정치적 견해의 차이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핵심: 차이를 적대로 바꾸는 태도가 문제가 된다. 예: 다른 견해를 틀린 것으로 단정하는 태도를 경계한다.
평화의 조건뜻: 평화가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핵심: 군사적 안정만이 아니라 경제와 인권의 조건이 함께 필요하다. 예: 빈곤과 차별이 남으면 갈등이 다시 일어난다.

자주 묻는 질문

각 단원의 장수는 어떻게 됩니까.

현대의 삶과 실천 윤리가 45장, 생명과 성과 가족 윤리가 55장, 사회와 정의가 60장, 과학과 환경과 정보 윤리가 60장, 문화와 평화 윤리가 80장으로 모두 300장입니다. 모든 카드에 단원과 소주제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찬반이 갈리는 쟁점은 어떻게 다룹니까.

양쪽의 논거를 각각 한 장씩 두었습니다. 안락사, 사형 제도, 동물 실험처럼 견해가 갈리는 주제에서는 찬성 논거와 반대 논거를 나란히 실었습니다. 어느 한쪽이 옳다고 결론짓지 않고, 각 입장이 무엇을 근거로 드는지를 보여 주는 방식입니다.

윤리와 사상 과목에도 쓸 수 있습니까.

일부는 겹칩니다. 의무론, 공리주의, 덕 윤리, 사회 계약론 같은 이론은 두 과목에 공통으로 나옵니다. 다만 이 덱은 실천 윤리의 쟁점에 무게를 두었으므로, 동서양 사상사 자체를 훑는 용도로는 부족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30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생활과 윤리 300장, 사상가와 쟁점을 함께

무료 플랜 그대로 전체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져올 때 AI 생성을 실행하지 않아 AI 크레딧도 줄지 않습니다. 추가하려면 Memly 계정이 필요합니다.

덱 목록으로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