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와 속담 300|뜻과 쓰는 상황까지

뜻만 외운 표현은 시험지에서 고르지 못합니다. 어떤 자리에 쓰는지까지 알아야 합니다.

카드 300장마지막 업데이트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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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와 속담 문제에서 틀리는 이유는 대개 뜻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뜻은 어렴풋이 아는데 어떤 상황에 쓰는 말인지, 칭찬인지 비판인지를 모르면 비슷한 보기 두 개 사이에서 갈립니다. 각주구검과 수주대토는 둘 다 어리석음을 가리키지만 하나는 변화를 모르는 어리석음이고 하나는 요행을 바라는 어리석음입니다. 간과와 묵과는 뜻이 겹쳐 보이지만 알고 넘겼는지 몰라서 넘겼는지가 다릅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세 줄을 두었습니다. 뜻은 그 표현이 가리키는 의미를 한 문장으로, 핵심은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와 칭찬인지 비판인지를, 예는 그 표현을 쓴 짧은 문장을 새로 지어 실었습니다. 사자성어는 한글 표기 뒤에 한자를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구성 한자를 알면 처음 보는 표현도 뜻을 좁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0개는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사자성어는 사람 50개, 상황 50개, 노력과 학문 40개이고, 속담은 생활 55개, 인간관계 50개, 교훈 55개입니다. 태그로 갈래를 좁힐 수 있어 사자성어만 돌리거나 속담만 돌릴 수 있습니다. 가져오면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가고, 이미 답할 수 있는 표현은 간격이 늘어 눈앞에서 물러나며, 매번 헷갈리는 표현만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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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뒷면
각골난망(刻骨難忘)뜻: 뼈에 새길 만큼 큰 은혜를 잊지 못한다는 말이다. 핵심: 받은 도움이 매우 클 때 쓴다. 고마움을 강하게 표현하는 말이다. 예: 선생님의 가르침은 각골난망입니다.
배은망덕(背恩忘德)뜻: 은혜를 저버리고 베풀어 준 덕을 잊는다는 말이다. 핵심: 은혜를 갚기는커녕 해를 끼치는 태도를 비판할 때 쓴다. 예: 도움을 받고도 등을 돌리다니 배은망덕하다.
군계일학(群鷄一鶴)뜻: 닭 무리 속의 한 마리 학처럼 여럿 가운데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칭찬하는 말이다. 실력이 눈에 띄게 앞설 때 쓴다. 예: 신입 사원 중에서 그는 군계일학이었다.
대기만성(大器晩成)뜻: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핵심: 늦게 빛을 보는 사람을 격려할 때 쓴다. 예: 조급해하지 마라, 대기만성이라는 말도 있다.
일취월장(日就月將)뜻: 나날이 나아지고 다달이 발전한다는 말이다. 핵심: 실력이 눈에 띄게 느는 모습을 칭찬할 때 쓴다. 예: 연습을 거듭하더니 일취월장했다.
표리부동(表裏不同)뜻: 겉과 속이 다르다는 말이다. 핵심: 말과 속마음이 어긋나는 사람을 비판할 때 쓴다. 예: 표리부동한 사람과는 함께 일하기 어렵다.
감언이설(甘言利說)뜻: 귀에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으로 꾀는 말이다. 핵심: 속이려는 의도가 담긴 말을 가리킬 때 쓴다. 예: 감언이설에 넘어가 계약을 해 버렸다.
곡학아세(曲學阿世)뜻: 배운 것을 굽혀 세상에 아첨한다는 말이다. 핵심: 지식인이 권력이나 이익을 좇는 태도를 비판한다. 예: 곡학아세하는 학자를 경계해야 한다.
우유부단(優柔不斷)뜻: 마음이 무르고 맺고 끊음이 없다는 말이다. 핵심: 결정을 미루는 태도를 지적할 때 쓴다. 예: 우유부단해서 기회를 놓쳤다.
견마지로(犬馬之勞)뜻: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수고라는 뜻으로, 자기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이다. 핵심: 윗사람을 위해 애쓰겠다고 겸손하게 말할 때 쓴다. 예: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관포지교(管鮑之交)뜻: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처럼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우정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이해타산 없이 믿는 관계에 쓴다. 예: 두 사람의 우정은 관포지교라 할 만하다.
동병상련(同病相憐)뜻: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말이다. 핵심: 비슷한 처지의 사람끼리 통하는 마음을 가리킨다. 예: 같은 처지라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었다.
형설지공(螢雪之功)뜻: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이라는 뜻으로, 어렵게 공부해 이룬 성취를 이른다. 핵심: 가난한 환경에서 이룬 학업을 기릴 때 쓴다. 예: 형설지공으로 마침내 합격했다.
오월동주(吳越同舟)뜻: 사이가 나쁜 사람들이 한배를 탔다는 말이다. 핵심: 이해가 걸려 어쩔 수 없이 협력하는 상황에 쓴다. 예: 경쟁사끼리 오월동주로 손을 잡았다.
초록동색(草綠同色)뜻: 풀과 녹색은 같은 빛이라는 뜻으로,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 어울림을 이른다. 핵심: 끼리끼리 모이는 모습을 가리킨다. 예: 초록동색이라 결국 같은 편을 들었다.
권토중래(捲土重來)뜻: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온다는 뜻으로, 실패 뒤에 다시 일어남을 이른다. 핵심: 재도전의 각오를 나타낼 때 쓴다. 예: 이번에는 졌지만 권토중래를 노린다.
우공이산(愚公移山)뜻: 어리석어 보이는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꾸준함이 큰일을 이룸을 이른다. 핵심: 느려도 계속하는 노력을 격려할 때 쓴다. 예: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매일 조금씩 했다.
발분망식(發憤忘食)뜻: 분발하여 끼니마저 잊는다는 말이다. 핵심: 몰두하여 애쓰는 모습을 나타낸다. 예: 발분망식하며 시험을 준비했다.
읍참마속(泣斬馬謖)뜻: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사로움을 버리고 원칙을 지킴을 이른다. 핵심: 아끼는 사람이라도 규정대로 처리할 때 쓴다. 예: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결정을 내렸다.
설상가상(雪上加霜)뜻: 눈 위에 서리가 더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른다. 핵심: 나쁜 상황이 잇따를 때 쓴다. 예: 차가 고장 났는데 비까지 오니 설상가상이다.
진퇴양난(進退兩難)뜻: 나아가기도 물러서기도 어렵다는 말이다. 핵심: 어느 쪽을 택해도 손해인 상황에 쓴다. 예: 계약을 지켜도 손해라 진퇴양난이다.
고립무원(孤立無援)뜻: 외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을 데가 없다는 말이다. 핵심: 지원 없이 홀로 버티는 상황에 쓴다. 예: 고립무원 속에서도 끝까지 버텼다.
설왕설래(說往說來)뜻: 말이 오가며 옥신각신한다는 말이다. 핵심: 결론 없이 논쟁이 이어질 때 쓴다. 예: 회의에서 설왕설래만 하다 끝났다.
전화위복(轉禍爲福)뜻: 재앙이 바뀌어 복이 된다는 말이다. 핵심: 나쁜 일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때 쓴다. 예: 실직이 전화위복이 되어 창업을 했다.
고진감래(苦盡甘來)뜻: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이다. 핵심: 고생 끝에 좋은 일이 온다는 뜻으로 쓴다. 예: 고진감래라더니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
일석이조(一石二鳥)뜻: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말이다. 핵심: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을 때 쓴다. 예: 출퇴근을 걸으니 운동도 되어 일석이조다.
환골탈태(換骨奪胎)뜻: 뼈를 바꾸고 태를 벗는다는 뜻으로, 완전히 새로워짐을 이른다. 핵심: 모습이나 내용이 크게 달라졌을 때 쓴다. 예: 리모델링을 마친 건물이 환골탈태했다.
우여곡절(迂餘曲折)뜻: 뒤얽혀 복잡한 사정과 변화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일이 순조롭지 않게 진행되었을 때 쓴다. 예: 우여곡절 끝에 계약이 성사되었다.
용두사미(龍頭蛇尾)뜻: 머리는 용이고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시작은 좋으나 끝이 나쁨을 이른다. 핵심: 처음의 기세가 사라진 경우에 쓴다. 예: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용두사미가 되었다.
자업자득(自業自得)뜻: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는 말이다. 핵심: 주로 나쁜 결과에 대해 쓴다. 예: 준비를 안 했으니 자업자득이다.
동문서답(東問西答)뜻: 동쪽을 물었는데 서쪽을 답한다는 말이다. 핵심: 질문과 상관없는 대답을 가리킨다. 예: 질문의 요지를 놓친 동문서답이었다.
본말전도(本末顚倒)뜻: 근본과 말단이 뒤바뀌었다는 말이다. 핵심: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의 순서가 바뀐 상황에 쓴다. 예: 형식만 따지다 본말전도가 되었다.
탁상공론(卓上空論)뜻: 책상 위에서만 오가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실행과 동떨어진 논의를 비판할 때 쓴다. 예: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이었다.
명약관화(明若觀火)뜻: 불을 보듯 분명하다는 말이다. 핵심: 결과가 뻔히 예상될 때 쓴다. 예: 준비 없이 나서면 실패는 명약관화하다.
중구난방(衆口難防)뜻: 여러 사람의 입을 막기 어렵다는 뜻으로, 제각각 떠들어 수습이 어려움을 이른다. 핵심: 의견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 쓴다. 예: 중구난방으로 의견만 쏟아졌다.
임기응변(臨機應變)뜻: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알맞게 대처한다는 말이다. 핵심: 예상 못 한 상황에서의 대응을 가리킨다. 예: 임기응변으로 발표를 무사히 마쳤다.
궁여지책(窮餘之策)뜻: 막다른 처지에서 짜낸 계책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최선이 아님을 알면서 택한 방법에 쓴다. 예: 궁여지책으로 일정을 미루었다.
일사불란(一絲不亂)뜻: 실 한 오라기도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질서가 정연함을 이른다. 핵심: 조직적인 움직임을 칭찬할 때 쓴다. 예: 대피가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졌다.
속전속결(速戰速決)뜻: 빨리 싸워 빨리 끝낸다는 말이다. 핵심: 시간을 끌지 않고 마무리할 때 쓴다. 예: 속전속결로 회의를 마쳤다.
주경야독(晝耕夜讀)뜻: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말이다. 핵심: 일과 공부를 함께 해내는 삶을 가리킨다. 예: 주경야독으로 학위를 마쳤다.
위편삼절(韋編三絶)뜻: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졌다는 뜻으로, 책을 거듭 읽음을 이른다. 핵심: 반복 학습의 깊이를 나타낼 때 쓴다. 예: 위편삼절할 만큼 그 책을 읽었다.
박학다식(博學多識)뜻: 널리 배워 아는 것이 많다는 말이다. 핵심: 여러 분야에 밝은 사람을 칭찬할 때 쓴다. 예: 그는 박학다식해서 어떤 주제든 이야기가 통한다.
학수고대(鶴首苦待)뜻: 학처럼 목을 빼고 애타게 기다린다는 말이다. 핵심: 간절한 기다림을 나타낸다. 예: 합격 발표를 학수고대했다.
각고면려(刻苦勉勵)뜻: 고생을 견디며 부지런히 힘쓴다는 말이다. 핵심: 오랜 기간의 성실한 노력을 가리킨다. 예: 각고면려의 결과 자격을 얻었다.
혼신지력(渾身之力)뜻: 온몸의 힘을 다한다는 말이다. 핵심: 가진 힘을 남김없이 쓰는 노력을 가리킨다. 예: 혼신지력을 다해 마지막 구간을 달렸다.
백절불굴(百折不屈)뜻: 백 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다는 말이다. 핵심: 거듭된 좌절에도 굽히지 않는 태도를 가리킨다. 예: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도전했다.
적토성산(積土成山)뜻: 흙을 쌓아 산을 이룬다는 말이다. 핵심: 작은 것이 모여 큰 결과가 됨을 가리킨다. 예: 적토성산이라 매일 조금씩 저축했다.
학이시습(學而時習)뜻: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는 말이다. 핵심: 배운 것을 반복해 익히는 태도를 가리킨다. 예: 학이시습의 자세로 복습을 거르지 않았다.
괄목할 성취를 뜻하는 발군(拔群)뜻: 무리 가운데서 뛰어남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성적이나 실력이 두드러질 때 쓴다. 예: 그의 성적은 발군이었다.
일념통천(一念通天)뜻: 한 가지 생각으로 밀고 나가면 하늘에 닿는다는 말이다. 핵심: 한 가지에 몰두하는 힘을 가리킨다. 예: 일념통천이라 믿고 한 분야만 팠다.
마이동풍(馬耳東風)뜻: 말의 귀에 봄바람이라는 뜻으로, 남의 말을 흘려듣는 태도를 이른다. 핵심: 조언을 무시할 때 쓴다. 예: 지적을 마이동풍으로 흘려버렸다.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뜻: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진다는 말이다. 핵심: 꾸준한 자기 갱신을 가리킨다. 예: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기술을 익혔다.
일진월보(日進月步)뜻: 날로 나아가고 달로 걸어간다는 뜻으로, 끊임없는 발전을 이른다. 핵심: 기술이나 분야의 빠른 발전에 쓴다. 예: 인공지능 분야는 일진월보하고 있다.
성심성의(誠心誠意)뜻: 참되고 정성스러운 마음과 뜻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진심을 다하는 태도를 가리킨다. 예: 성심성의껏 준비했습니다.
수주대토(守株待兎)뜻: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우연을 되풀이 기대함을 이른다. 핵심: 노력 없이 요행을 바랄 때 쓴다. 예: 수주대토처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가는 날이 장날뜻: 일을 보러 간 날이 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남을 이른다. 핵심: 좋은 우연에도 나쁜 우연에도 쓴다. 예: 쉬러 갔는데 축제라 사람이 많았다, 가는 날이 장날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뜻: 아무리 큰일도 시작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핵심: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에게 쓴다. 예: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니 오늘 한 장만 읽자.
누워서 떡 먹기뜻: 아주 하기 쉬운 일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간단한 일임을 강조할 때 쓴다. 예: 이 정도 계산은 누워서 떡 먹기다.
하늘의 별 따기뜻: 이루기가 매우 어려운 일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경쟁이 심하거나 조건이 까다로울 때 쓴다. 예: 그 회사에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뜻: 말은 순식간에 멀리 퍼진다는 말이다. 핵심: 말조심을 당부할 때 쓴다. 예: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니 조심해서 말해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뜻: 내가 곱게 말해야 상대도 곱게 답한다는 말이다. 핵심: 대화의 태도를 일깨울 때 쓴다. 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먼저 부드럽게 물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뜻: 같은 내용도 표현에 따라 달리 들린다는 말이다. 핵심: 말투와 어감의 차이를 지적할 때 쓴다. 예: 아 다르고 어 다르니 표현을 다듬자.
말이 씨가 된다뜻: 무심코 한 말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말이다. 핵심: 부정적인 말을 삼가라고 할 때 쓴다. 예: 말이 씨가 된다니 그런 소리는 하지 마라.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뜻: 어릴 때 든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는 말이다. 핵심: 습관을 일찍 바로잡으라는 뜻으로 쓴다. 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지금부터 고쳐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뜻: 일이 잘못된 뒤에야 대비한다는 말이다. 핵심: 뒤늦은 조치를 지적할 때 쓴다. 예: 사고가 나서야 점검하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뜻: 아무리 좋은 것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값이 있다는 말이다. 핵심: 자료나 재능을 정리해 쓰라고 할 때 쓴다. 예: 자료가 많아도 정리해야 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빛 좋은 개살구뜻: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다는 말이다. 핵심: 겉모습과 내용이 다를 때 쓴다. 예: 화면만 좋고 기능은 부실해 빛 좋은 개살구다.
우물 안 개구리뜻: 넓은 세상을 모르고 좁은 곳만 아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핵심: 견문이 좁은 태도를 가리킨다. 예: 다른 팀을 보니 내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뜻: 아무리 익숙한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는 말이다. 핵심: 전문가의 실수에 쓴다. 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베테랑도 놓쳤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뜻: 작은 잘못을 두면 큰 잘못이 된다는 말이다. 핵심: 초기에 바로잡으라고 할 때 쓴다. 예: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지금 고쳐야 한다.
고름이 살 되랴뜻: 잘못된 것은 아무리 두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핵심: 미루지 말고 처리하라고 할 때 쓴다. 예: 고름이 살 되랴, 문제는 지금 손봐야 한다.
제 발등 제가 찍는다뜻: 자기 행동으로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말이다. 핵심: 자업자득의 상황에 쓴다. 예: 규정을 우겼다가 제 발등 제가 찍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뜻: 잘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르다는 말이다. 핵심: 가능성을 알아볼 때 쓴다. 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신입 때부터 달랐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뜻: 자기 생각 없이 남을 따라 한다는 말이다. 핵심: 주관 없는 선택을 지적할 때 쓴다. 예: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덩달아 등록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뜻: 미울수록 오히려 더 잘해 준다는 말이다. 핵심: 갈등을 키우지 않으려는 태도에 쓴다. 예: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먼저 인사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뜻: 쉬운 일도 함께하면 더 낫다는 말이다. 핵심: 협력을 권할 때 쓴다. 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둘이 함께 정리했다.
우는 아이 젖 준다뜻: 요구해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핵심: 가만히 있으면 챙겨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쓴다. 예: 우는 아이 젖 준다고 필요한 것을 분명히 말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뜻: 사람의 속마음은 알기 어렵다는 말이다. 핵심: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할 때 쓴다. 예: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뜻밖이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뜻: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는 말이다. 핵심: 소문에 근거가 있을 때 쓴다. 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싶어 확인해 보았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뜻: 강한 이들의 싸움에 약한 쪽이 피해를 본다는 말이다. 핵심: 힘없는 쪽의 피해를 말할 때 쓴다. 예: 본사끼리 다투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졌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뜻: 애쓴 사람과 이익을 얻는 사람이 다르다는 말이다. 핵심: 성과 배분이 어긋날 때 쓴다. 예: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 구조였다.
꿩 먹고 알 먹는다뜻: 한 가지 일로 여러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핵심: 일석이조와 같은 상황에 쓴다. 예: 출장 겸 여행이라 꿩 먹고 알 먹었다.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뜻: 잘못을 하고도 엉뚱하게 발뺌한다는 말이다. 핵심: 책임을 회피할 때 쓴다. 예: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었다.
제 코가 석 자뜻: 제 사정이 급해 남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이다. 핵심: 도움을 거절할 때 쓴다. 예: 나도 제 코가 석 자라 도와줄 형편이 아니다.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뜻: 하나를 이루면 더 큰 것을 바라게 된다는 말이다. 핵심: 끝없는 욕심을 가리킨다. 예: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더니 요구가 계속 늘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뜻: 정성을 다한 일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핵심: 성실한 준비의 값을 말할 때 쓴다. 예: 공든 탑이 무너지랴 싶어 준비를 꼼꼼히 했다.
뿌린 대로 거둔다뜻: 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는 말이다. 핵심: 좋은 결과에도 나쁜 결과에도 쓴다. 예: 뿌린 대로 거둔다고 준비한 만큼 나왔다.
돌다리도 만져 보고 건너라는 뜻의 신중뜻: 확실해 보여도 한 번 더 확인하라는 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핵심: 위험을 줄이는 습관을 가리킨다. 예: 신중이 지나쳐 늦지는 않게 하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뜻: 어떤 어려움에도 살길이 있다는 말이다. 핵심: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할 때 쓴다. 예: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니 방법을 찾아보자.
첫술에 배부르랴뜻: 처음부터 큰 성과를 바랄 수 없다는 말이다. 핵심: 초반 성과가 작을 때 쓴다. 예: 첫술에 배부르랴, 이번에는 시작이 목표다.
달도 차면 기운다뜻: 번성한 것도 언젠가 기울게 된다는 말이다. 핵심: 잘될 때 조심하라고 할 때 쓴다. 예: 달도 차면 기운다고 호황일 때 대비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뜻: 식구나 걱정거리가 많으면 편할 날이 없다는 말이다. 핵심: 일이 많은 처지를 말할 때 쓴다. 예: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더니 매일 문제가 생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뜻: 가망 없는 일에는 미련을 두지 말라는 말이다. 핵심: 현실적인 판단을 권할 때 쓴다. 예: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기에 목표를 바꿨다.
고생을 사서 한다뜻: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한다는 말이다. 핵심: 일부러 어려운 선택을 할 때 쓴다. 예: 쉬운 길을 두고 고생을 사서 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뜻: 알고 있으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핵심: 학습의 값을 말할 때 쓴다. 예: 아는 것이 힘이라 계약 조건을 미리 공부했다.
구관이 명관뜻: 겪어 본 사람이 낫다는 말이다. 핵심: 새것으로 바꿔 보고 나서 쓸 때가 많다. 예: 바꿔 보니 구관이 명관이었다.
나중에 난 뿔이 우뚝하다뜻: 나중에 시작한 사람이 앞서기도 한다는 말이다. 핵심: 후발 주자의 성장에 쓴다. 예: 나중에 난 뿔이 우뚝하다고 뒤에 들어와 앞섰다.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의 반대 끝까지 가 봐야 안다뜻: 결과는 끝까지 가 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핵심: 섣부른 판단을 경계할 때 쓴다. 예: 끝까지 가 봐야 안다며 판단을 미뤘다.
손에 잡히지 않는다뜻: 마음이 딴 데 있어 일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핵심: 집중이 안 될 때 쓴다. 예: 결과를 기다리느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어깨가 무겁다뜻: 책임이 커서 부담이 크다는 말이다. 핵심: 중요한 역할을 맡았을 때 쓴다. 예: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자주 묻는 질문

사자성어와 속담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사자성어가 140개, 속담이 160개입니다. 사자성어는 사람 50개, 상황 50개, 노력과 학문 40개로 나뉘고, 속담은 생활 55개, 인간관계 50개, 교훈 55개로 나뉩니다. 태그가 붙어 있어 한쪽만 골라 돌릴 수 있습니다.

한자를 몰라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앞면은 한글 표기가 먼저 나오고 한자는 괄호 안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한자를 읽지 않아도 뜻과 쓰임을 익히는 데 지장이 없고, 한자를 함께 보면 구성 글자에서 뜻을 짐작하는 힘이 붙습니다.

예문은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가요?

모두 이 덱을 위해 새로 지은 문장입니다. 기출 지문이나 시중 교재의 예문을 옮기지 않았습니다. 표현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를 보여 주는 데 목적을 두었으므로 문장은 짧고 상황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썼습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30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와 속담 300|뜻과 쓰는 상황까지

무료 플랜 그대로 전체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져올 때 AI 생성을 실행하지 않아 AI 크레딧도 줄지 않습니다. 추가하려면 Memly 계정이 필요합니다.

덱 목록으로

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