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과 어법 250|판별 기준으로 정리

문법 문제는 개념을 아는지가 아니라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카드 250장마지막 업데이트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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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에서 점수가 갈리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개념의 정의는 외웠는데 실제 낱말 앞에서 판별이 되지 않는 곳입니다. 밟다와 넓다는 같은 겹받침인데 남는 자음이 다르고, 듣다는 불규칙인데 닫다는 규칙입니다. 명사형 어미와 파생 접미사는 형태가 같아서 앞에 오는 말이 부사어인지 관형어인지를 보지 않으면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세 줄을 두었습니다. 뜻은 그 항목이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핵심은 판별 기준이나 형태 변화를, 주의는 함께 묻는 헷갈리는 항목과의 차이를 적었습니다. 정의를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례 앞에서 갈라 낼 수 있도록 만든 구성입니다. 250장은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입니다. 음운에서는 변동의 네 유형과 적용 순서를, 단어에서는 품사와 단어 형성과 불규칙 활용을, 문장에서는 성분과 짜임과 높임과 시제를 다룹니다. 국어사는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중세 표기, 어문 규정은 맞춤법과 띄어쓰기와 표준 발음을 담았습니다. 가져오면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가고, 이미 갈라 낼 수 있는 항목은 물러나며 매번 헷갈리는 항목만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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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뒷면
음운뜻: 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핵심: 자음과 모음 같은 분절 음운과 소리의 길이 같은 비분절 음운으로 나뉜다. 주의: 음성과 다르다. 음성은 실제로 발음된 소리이고 음운은 머릿속의 소리 단위이다.
모음 체계뜻: 공기가 막힘 없이 나오는 소리들의 짜임이다. 핵심: 혀의 앞뒤, 혀의 높낮이, 입술 모양으로 단모음을 나눈다. 주의: 이중 모음은 반모음이 붙은 것이므로 단모음 체계에 넣지 않는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뜻: 받침소리로는 일곱 개의 자음만 발음된다는 규칙이다. 핵심: ㄱ, ㄴ, ㄷ, ㄹ, ㅁ, ㅂ, ㅇ으로만 소리 난다. 주의: 표기와 발음이 다르다. 옷은 표기와 달리 끝소리가 ㄷ으로 난다.
유음화뜻: ㄴ이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바뀌는 현상이다. 핵심: 신라는 실라로, 칼날은 칼랄로 발음된다. 주의: 반대로 ㄹ이 ㄴ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거센소리되기뜻: 예사소리가 ㅎ과 만나 거센소리로 바뀌는 현상이다. 핵심: 좋고는 조코로, 놓다는 노타로 발음된다. 주의: 두 소리가 하나로 합쳐지므로 축약에 해당한다. 교체가 아니다.
ㄴ 첨가뜻: 합성어나 파생어에서 없던 ㄴ 소리가 덧나는 현상이다. 핵심: 솜이불은 솜니불로, 색연필은 생년필로 발음된다. 주의: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이나 야, 여로 시작할 때 일어난다.
음운 변동의 네 유형뜻: 교체, 탈락, 첨가, 축약으로 나뉜다. 핵심: 음운의 수가 유지되면 교체, 줄면 탈락이나 축약, 늘면 첨가이다. 주의: 축약과 탈락은 둘 다 수가 줄지만 축약은 두 소리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연음뜻: 앞말의 받침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 발음되는 현상이다. 핵심: 옷이는 오시로, 꽃을은 꼬츨로 발음된다. 주의: 뒤에 오는 것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일 때 일어난다.
겹받침의 발음뜻: 겹받침이 어떤 소리로 나는지에 대한 규정이다. 핵심: 밟다는 밥따로, 넓다는 널따로 발음된다. 주의: 같은 겹받침이라도 단어에 따라 남는 자음이 다르다.
소리의 길이뜻: 같은 글자라도 길게 내면 뜻이 달라지는 비분절 음운이다. 핵심: 눈은 짧게 내면 신체 기관, 길게 내면 하늘에서 내리는 것을 뜻한다. 주의: 표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둘째 음절 이하에서는 짧게 발음한다.
된소리 표기와 발음의 차이뜻: 발음은 된소리로 나지만 표기는 예사소리로 하는 경우이다. 핵심: 발전은 발쩐으로 발음하지만 표기는 그대로 둔다. 주의: 발음대로 적으면 틀린다. 소리와 표기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모음 조화뜻: 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이다. 핵심: 잡아, 접어처럼 어미의 모음이 어간에 따라 달라진다. 주의: 현대 국어에서는 많이 무너졌다. 의성어와 의태어에 비교적 남아 있다.
된소리와 거센소리의 구별뜻: 같은 조음 위치에서 소리의 세기로 갈리는 자음의 차이이다. 핵심: 달, 딸, 탈은 조음 위치가 같고 세기만 다르다. 주의: 조음 위치가 다른 것이 아니다. 세기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조음 위치뜻: 소리를 낼 때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자리이다. 핵심: 입술소리, 잇몸소리, 센입천장소리, 여린입천장소리, 목청소리로 나뉜다. 주의: 조음 방법과 구별해야 한다. 위치는 어디에서, 방법은 어떻게에 해당한다.
반모음뜻: 홀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모음에 붙어 나는 소리이다. 핵심: 이중 모음을 이루는 요소가 된다. 주의: 자음도 모음도 아닌 중간 성격이다. 단모음 체계에 넣지 않는다.
국어의 단모음 수뜻: 표준 발음법에서 인정하는 단모음의 개수이다. 핵심: 열 개를 원칙으로 하되 두 개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함을 허용한다. 주의: 실제 발음에서는 구별이 사라지는 모음이 있다. 규정과 현실이 다르다.
형태소의 원형 유지뜻: 소리가 바뀌어도 형태소의 본디 모양을 밝혀 적는 원칙이다. 핵심: 먹어를 머거로 적지 않는 이유이다. 주의: 발음을 그대로 적으면 같은 형태소가 여러 모양으로 흩어진다.
음운 변동과 음운 개수의 변화뜻: 변동의 유형에 따라 음운의 수가 달라지는 관계이다. 핵심: 교체는 그대로, 탈락과 축약은 감소, 첨가는 증가한다. 주의: 축약은 두 음운이 하나가 되므로 하나가 준다. 탈락과 결과가 같아 헷갈리기 쉽다.
형태소뜻: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핵심: 자립성에 따라 자립 형태소와 의존 형태소로, 의미에 따라 실질 형태소와 형식 형태소로 나뉜다. 주의: 글자 단위가 아니다. 하늘은 두 글자지만 형태소는 하나이다.
실질 형태소뜻: 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태소이다. 핵심: 명사, 용언의 어간, 부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주의: 자립 여부와 다른 기준이다. 어간은 실질 형태소이면서 의존 형태소이다.
단어뜻: 자립할 수 있는 말이나 그에 준하는 말의 단위이다. 핵심: 조사는 자립하지 못하지만 단어로 인정한다. 주의: 어미는 단어가 아니다. 조사와 어미의 처리가 다르다는 점이 시험에 나온다.
품사뜻: 단어를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묶은 갈래이다. 핵심: 형태, 기능, 의미를 기준으로 아홉 개로 나눈다. 주의: 문장 성분과 다르다. 품사는 단어의 성질, 성분은 문장에서의 역할이다.
의존 명사뜻: 앞에 꾸미는 말이 있어야 쓰일 수 있는 명사이다. 핵심: 것, 수, 바, 뿐, 만큼 등이 있다. 앞말과 띄어 쓴다. 주의: 같은 형태가 조사로도 쓰인다. 조사일 때는 붙여 쓴다.
동사뜻: 대상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품사이다. 핵심: 활용하며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와 결합할 수 있다. 주의: 형용사와 구별해야 한다. 명령형과 청유형이 가능하면 동사이다.
부사뜻: 용언이나 다른 부사, 문장 전체를 꾸며 주는 품사이다. 핵심: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주의: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부사어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격 조사뜻: 앞말이 문장에서 어떤 자격을 갖는지 나타내는 조사이다. 핵심: 주격, 목적격, 보격, 관형격, 부사격, 호격, 서술격이 있다. 주의: 서술격 조사 이다는 유일하게 활용한다.
접속 조사뜻: 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조사이다. 핵심: 와, 과, 하고, 랑 등이 있다. 주의: 부사격 조사 와, 과와 구별해야 한다. 대칭 서술어와 쓰이면 부사격이다.
선어말 어미뜻: 어간과 어말 어미 사이에 오는 어미이다. 핵심: 높임의 시, 시제의 았과 겠 등이 있다. 주의: 어말 어미 없이 문장을 끝낼 수 없다. 반드시 뒤에 어말 어미가 온다.
전성 어미뜻: 용언이 다른 품사처럼 기능하도록 만드는 어미이다. 핵심: 명사형 어미 음과 기, 관형사형 어미 은과 을 등이 있다. 주의: 파생 접사와 다르다. 전성 어미는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단일어뜻: 하나의 어근으로만 이루어진 단어이다. 핵심: 하늘, 바다, 먹다의 어근이 그 예이다. 주의: 형태소가 하나라는 뜻은 아니다. 어미는 단어 형성에서 따지지 않는다.
합성어뜻: 어근과 어근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핵심: 밤낮, 손발, 뛰어가다가 그 예이다. 주의: 접사가 붙으면 합성어가 아니다. 어근끼리 결합해야 한다.
통사적 합성어뜻: 우리말의 일반적인 문장 배열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핵심: 돌다리, 뛰어가다가 그 예이다. 주의: 비통사적 합성어와 구별해야 한다. 연결 어미가 있는지 확인한다.
접두사뜻: 어근 앞에 붙어 뜻을 더하는 접사이다. 핵심: 맨손의 맨, 헛수고의 헛이 그 예이다. 주의: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뜻만 더한다.
규칙 활용뜻: 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형태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활용이다. 핵심: 먹다, 잡다처럼 예측 가능한 변화를 보인다. 주의: 소리 변화가 규칙으로 설명되면 규칙 활용이다.
ㅂ 불규칙뜻: 어간의 ㅂ이 모음 어미 앞에서 오나 우로 바뀌는 활용이다. 핵심: 돕다가 도와로, 춥다가 추워로 바뀐다. 주의: 잡다는 규칙 활용이다. 받침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르 불규칙뜻: 어간의 르가 모음 어미 앞에서 ㄹㄹ로 바뀌는 활용이다. 핵심: 흐르다가 흘러로, 부르다가 불러로 바뀐다. 주의: 따르다는 으 탈락으로 따라가 된다. 불규칙이 아니다.
러 불규칙뜻: 어미 어가 러로 바뀌는 활용이다. 핵심: 이르다가 이르러로, 푸르다가 푸르러로 바뀐다. 주의: 르 불규칙과 다르다. 어간이 아니라 어미가 바뀐다.
용언의 명사형과 파생 명사뜻: 어미 음이 붙은 형태와 접미사 음이 붙어 만들어진 명사이다. 핵심: 얼음은 파생 명사, 물이 얾은 명사형이다. 주의: 앞에 부사어가 오면 명사형, 관형어가 오면 명사이다.
어휘의 의미 관계뜻: 단어들 사이에 성립하는 뜻의 관계이다. 핵심: 유의 관계, 반의 관계, 상하 관계, 부분 관계가 있다. 주의: 반의 관계는 한 가지 기준만 달라야 성립한다.
동음이의어뜻: 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관련 없는 단어들이다. 핵심: 배가 신체, 과일, 탈것을 뜻하는 것이 그 예이다. 주의: 사전에 별도의 표제어로 오른다. 다의어는 한 표제어 아래 놓인다.
문장 성분뜻: 문장을 이루는 각 부분이 맡은 구실이다. 핵심: 주성분, 부속 성분, 독립 성분으로 나뉜다. 주의: 품사와 다르다. 같은 품사가 여러 성분이 될 수 있다.
서술어뜻: 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풀이하는 성분이다. 핵심: 용언이나 체언에 이다가 붙은 형태가 온다. 주의: 서술어가 요구하는 성분의 수를 자릿수라 한다.
관형어뜻: 체언을 꾸며 주는 부속 성분이다. 핵심: 관형사, 관형격 조사가 붙은 체언, 관형사형 어미가 붙은 용언이 될 수 있다. 주의: 관형사만 관형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형태가 여러 가지이다.
필수 부사어뜻: 서술어가 반드시 요구하는 부사어이다. 핵심: 닮다, 삼다, 주다 같은 서술어와 함께 쓰인다. 주의: 부속 성분이지만 생략할 수 없다. 부속과 수의를 같은 뜻으로 보지 않는다.
홑문장뜻: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이다. 핵심: 겹문장과 대비된다. 주의: 문장이 길다고 겹문장은 아니다. 서술어의 수로 판단한다.
안은문장뜻: 다른 문장을 하나의 성분처럼 품고 있는 문장이다. 핵심: 안긴문장은 명사절, 관형절, 부사절, 서술절, 인용절이 된다. 주의: 안긴문장은 성분의 자리를 차지한다. 이어진문장과 구조가 다르다.
부사절뜻: 서술어를 꾸미는 안긴문장이다. 핵심: 이, 게, 도록 등이 붙는다. 주의: 이어진문장과 헷갈릴 수 있다. 꾸미는 관계인지 나열인지 확인한다.
인용절뜻: 남의 말이나 생각을 옮겨 온 안긴문장이다. 핵심: 직접 인용에는 라고, 간접 인용에는 고가 붙는다. 주의: 간접 인용에서는 인칭과 시제, 지시어가 바뀐다.
주체 높임법뜻: 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방법이다. 핵심: 선어말 어미 시, 주격 조사 께서, 특수 어휘를 쓴다. 주의: 간접 높임이 있다. 주어와 관련된 대상을 높이는 경우이다.
상대 높임법뜻: 말을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낮추는 방법이다. 핵심: 종결 어미로 실현되며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주의: 여섯 등급으로 나뉜다. 해요체와 하십시오체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시제뜻: 사건이 일어난 때를 언어로 나타낸 것이다. 핵심: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며 어미로 실현된다. 주의: 발화시와 사건시의 관계로 정한다. 절대 시제와 상대 시제가 다르다.
현재 시제뜻: 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하는 시제이다. 핵심: 동사에는 는이나 ㄴ이 붙고 형용사에는 붙지 않는다. 주의: 동사와 형용사의 실현 방식이 다르다. 이 차이로 품사를 가릴 수 있다.
피동 표현뜻: 주어가 다른 힘에 의해 동작을 당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핵심: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와 어지다로 만든다. 주의: 이중 피동은 잘못이다. 되어지다와 보여지다는 쓰지 않는다.
부정 표현뜻: 문장의 내용을 부정하는 표현이다. 핵심: 짧은 부정은 안과 못, 긴 부정은 지 아니하다와 지 못하다이다. 주의: 안 부정은 의지, 못 부정은 능력이나 상황의 제약을 나타낸다.
문장의 종류뜻: 말하는 이의 의도에 따라 나눈 문장의 갈래이다. 핵심: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이 있다. 주의: 종결 어미로 구분한다. 억양만으로는 정하지 않는다.
담화뜻: 둘 이상의 발화가 모여 이루어진 언어 단위이다. 핵심: 화자, 청자, 맥락, 발화로 이루어진다. 주의: 문장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다. 맥락이 뜻을 결정한다.
발화의 기능뜻: 문장의 형태와 실제 의도가 다를 수 있다는 성질이다. 핵심: 덥지 않니는 형태는 의문문이지만 창문을 열어 달라는 요청일 수 있다. 주의: 형태만 보고 의도를 판단하지 않는다. 맥락이 필요하다.
국어의 어순뜻: 주어와 목적어와 서술어의 배열 순서이다. 핵심: 서술어가 문장의 끝에 온다. 주의: 다른 성분의 자리는 비교적 자유롭다. 서술어의 자리만 고정적이다.
문장의 중의성뜻: 하나의 문장이 둘 이상으로 해석되는 현상이다. 핵심: 수식 관계, 비교 대상, 부정의 범위에서 생긴다. 주의: 쉼표, 어순 조정, 보조사로 해소할 수 있다.
이중 피동의 오류뜻: 피동 표현을 두 번 겹쳐 쓴 잘못이다. 핵심: 쓰여지다, 보여지다, 잊혀지다가 그 예이다. 주의: 피동 접미사와 어지다를 함께 쓰지 않는다. 하나만 쓴다.
문장 성분의 생략뜻: 맥락으로 알 수 있는 성분을 빼는 것이다. 핵심: 국어에서는 주어 생략이 흔하다. 주의: 복원할 수 없으면 잘못이다. 필수 성분을 빠뜨리면 비문이 된다.
단어의 사전적 의미뜻: 사전에 풀이된 단어의 기본 뜻이다. 핵심: 중심 의미라고도 하며 문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주의: 함축적 의미와 다르다. 사전 뜻만으로 문장의 뜻이 정해지지는 않는다.
유의 관계뜻: 뜻이 비슷한 단어들 사이의 관계이다. 핵심: 완전히 같은 뜻인 경우는 드물다. 쓰임과 문체가 다르다. 주의: 바꿔 쓸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유의어라고 언제나 대체되지 않는다.
상하 관계뜻: 한 단어의 뜻이 다른 단어의 뜻을 포함하는 관계이다. 핵심: 동물이 상위어, 개가 하위어이다. 주의: 하위어일수록 뜻이 구체적이고 가리키는 범위가 좁다.
의미의 확대뜻: 단어가 가리키는 범위가 넓어지는 변화이다. 핵심: 다리가 사람의 다리에서 물건의 받침까지 가리키게 된 것이 그 예이다. 주의: 축소와 방향이 반대이다.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한다.
관용 표현뜻: 둘 이상의 단어가 굳어져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핵심: 발이 넓다, 손을 놓다가 그 예이다. 주의: 낱말의 뜻을 더해서는 뜻이 나오지 않는다. 통째로 익혀야 한다.
언어의 사회성뜻: 말이 사회적 약속이라는 성질이다. 핵심: 개인이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 주의: 자의성과 함께 묻는다. 처음 정할 때는 자의적이지만 정해진 뒤에는 사회적이다.
언어의 역사성뜻: 말이 시간이 지나며 생기고 바뀌고 사라진다는 성질이다. 핵심: 새말이 생기고 옛말이 사라진다. 주의: 사회성과 어긋나지 않는다. 변화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서 일어난다.
담화의 맥락뜻: 발화의 뜻을 결정하는 상황과 배경이다. 핵심: 상황 맥락과 사회 문화적 맥락으로 나뉜다. 주의: 같은 문장도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문장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뜻: 문장의 형태와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와 그렇지 않은 발화이다. 핵심: 간접 발화는 공손함을 나타내는 데 쓰인다. 주의: 간접 발화가 늘 공손한 것은 아니다. 맥락에 따라 다르다.
대화의 함축뜻: 말한 내용을 넘어 전달되는 뜻이다. 핵심: 격률을 일부러 어길 때 생긴다. 주의: 문자 그대로의 뜻과 다르다. 맥락을 함께 보아야 한다.
중세 국어의 특징뜻: 십오 세기에서 십육 세기에 쓰인 국어의 모습이다. 핵심: 성조를 방점으로 표시했고 이어 적기를 했다. 주의: 현대 국어와 표기 방식이 다르다.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적었다.
근대 국어의 변화뜻: 십칠 세기부터 십구 세기까지 나타난 국어의 변화이다. 핵심: 성조가 사라지고 표기가 흔들렸으며 구개음화가 퍼졌다. 주의: 중세와 현대의 중간 단계이다. 한 시기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새말의 형성뜻: 필요에 따라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일이다. 핵심: 합성, 파생, 줄임, 차용의 방식이 있다. 주의: 모두 사전에 오르지는 않는다. 정착 여부는 쓰임이 결정한다.
은어와 유행어뜻: 특정 집단에서만 쓰거나 한때 널리 쓰이는 말이다. 핵심: 집단의 결속을 높이지만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의: 공식적인 글에는 쓰지 않는다. 뜻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뜻: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용례를 풀이한 책이다. 핵심: 제자 원리가 여기에 기록되어 있어 글자의 근거를 알 수 있다. 주의: 언해본과 다르다. 해례본은 한문으로 된 해설서이다.
자음 기본자뜻: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든 다섯 개의 자음이다. 핵심: 어금닛소리, 혓소리, 입술소리, 잇소리, 목구멍소리에서 하나씩 만들었다. 주의: 나머지 자음은 여기에 획을 더해 만들었다. 따로 만든 것이 아니다.
병서뜻: 둘 이상의 자음을 나란히 붙여 쓰는 방법이다. 핵심: 같은 글자를 겹쳐 쓰면 각자 병서, 다른 글자를 쓰면 합용 병서이다. 주의: 가로로 나란히 쓰는 방법이다. 세로로 잇대어 쓰는 연서와 다르다.
성조뜻: 소리의 높낮이로 뜻을 구별하는 요소이다. 핵심: 중세 국어에는 있었으나 현대 표준어에서는 사라졌다. 주의: 일부 방언에는 남아 있다.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거듭 적기뜻: 받침을 앞뒤에 모두 적는 과도기적 표기 방식이다. 핵심: 이어 적기에서 끊어 적기로 넘어가는 단계에 나타났다. 주의: 두 방식 사이의 중간 단계이다. 별개의 원칙이 아니다.
아래아뜻: 점 하나로 적던 중세 국어의 모음이다. 핵심: 십팔 세기 무렵 소리가 사라졌고 표기는 이십 세기 초까지 남았다. 주의: 소리와 표기가 사라진 시기가 다르다. 함께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옛이응뜻: 초성에서 나던 여린 목구멍 울림소리를 적던 글자이다. 핵심: 지금의 받침 ㅇ 소리에 해당하며 초성에도 쓰였다. 주의: 현대의 초성 ㅇ은 소리가 없다. 옛이응과 구실이 다르다.
어두 자음군뜻: 단어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오던 중세 국어의 현상이다. 핵심: 뒤에 된소리로 바뀌었다. 주의: 현대 국어에는 없다. 초성에 자음 하나만 발음된다.
구개음화의 확산뜻: ㄷ과 ㅌ이 특정 모음 앞에서 ㅈ과 ㅊ으로 바뀐 변화가 퍼진 일이다. 핵심: 근대 국어 시기에 널리 나타났다. 주의: 지역에 따라 진행이 달랐다. 일제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
중세 국어의 주격 조사뜻: 앞말의 끝소리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던 조사이다. 핵심: 이, ㅣ, 그리고 형태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주의: 현대의 이와 가 가운데 가는 근대에 나타났다. 중세에는 없었다.
중세 국어의 주체 높임뜻: 문장의 주어를 높이던 문법이다. 핵심: 선어말 어미 시와 샤로 실현되었다. 주의: 현대까지 이어진 높임법이다. 형태가 단순해졌을 뿐이다.
언문일치뜻: 글을 말하는 대로 쓰자는 흐름이다. 핵심: 개화기 이후 신문과 소설을 통해 자리 잡았다. 주의: 한글 전용과 같은 말이 아니다. 문체의 문제이다.
현행 한글 맞춤법뜻: 지금 쓰이는 우리말 표기의 규정이다. 핵심: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주의: 국립국어원이 관리한다. 학회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두음 법칙의 표기뜻: 단어 첫머리에서 특정 자음을 바꾸어 적는 규정이다. 핵심: 녀자는 여자로, 락원은 낙원으로 적는다. 주의: 첫머리가 아니면 본음대로 적는다. 남녀와 극락이 그 예이다.
구개음화의 표기뜻: 구개음화가 일어나도 원래 형태를 밝혀 적는 규정이다. 핵심: 굳이를 구지로 적지 않는다. 주의: 발음과 표기가 달라진다. 형태를 밝혀 적는 원칙이 우선한다.
어간과 어미의 표기뜻: 어간과 어미를 구별하여 적는 규정이다. 핵심: 먹어를 머거로 적지 않는다. 주의: 형태를 밝혀 적으면 같은 어간이 한 모양으로 유지된다.
되와 돼뜻: 되다의 어간과 되어의 준말을 구별해 적는 문제이다. 핵심: 하로 바꾸어 말이 되면 되, 해로 바꾸어 말이 되면 돼를 쓴다. 주의: 문장 끝에서는 대개 돼가 맞다. 되로 끝나는 문장은 드물다.
든지와 던지뜻: 선택을 뜻하는 어미와 과거 회상을 뜻하는 어미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핵심: 든지는 선택, 던지는 지난 일의 회상이다. 주의: 가든지 말든지와 얼마나 춥던지의 쓰임이 다르다.
대로의 띄어쓰기뜻: 의존 명사일 때와 조사일 때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핵심: 관형어 뒤에서는 띄어 쓰고 체언 뒤에서는 붙여 쓴다. 주의: 아는 대로와 법대로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뿐의 띄어쓰기뜻: 의존 명사일 때와 조사일 때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핵심: 관형어 뒤에서는 띄어 쓰고 체언 뒤에서는 붙여 쓴다. 주의: 웃을 뿐과 너뿐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뜻: 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띄어 쓰는 규정이다. 핵심: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씀도 허용한다. 주의: 허용 조건이 정해져 있다. 언제나 붙여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침표뜻: 서술이나 명령, 청유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는 부호이다. 핵심: 아라비아 숫자로 연월일을 적을 때도 쓴다. 주의: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표준어 사정 원칙뜻: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원칙이다. 핵심: 계층, 시대, 지역의 세 기준이 담겨 있다. 주의: 옛말이나 특정 지역의 말은 표준어가 아니다. 틀린 말이라는 뜻은 아니다.
외래어 표기의 원칙뜻: 외래어를 우리 글자로 적는 방법을 정한 규정이다. 핵심: 국어의 현용 스물네 자모만으로 적고 받침은 일곱 개만 쓴다. 주의: 원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국어의 체계에 맞춘다.
국어 어문 규범의 관리뜻: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을 관리하는 일이다. 핵심: 국립국어원이 담당하며 표준국어대사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의: 네 규정은 별개의 문서이다. 하나로 묶어 부르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영역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으로 모두 250장입니다. 태그가 붙어 있어 음운 변동만, 불규칙 활용만, 띄어쓰기만 따로 돌릴 수 있습니다.

수능 국어와 공무원 국어 가운데 어느 쪽에 맞나요?

두 시험이 공유하는 문법 영역을 담았습니다. 음운, 단어, 문장, 의미, 국어사는 수능 언어와 매체와 겹치고, 어문 규정은 공무원 국어에서 비중이 큽니다. 목표에 따라 태그로 영역을 골라 쓰면 됩니다.

예문이 없어도 판별 연습이 되나요?

핵심과 주의 줄 안에 사례를 넣었습니다. 겹받침의 발음은 밟다와 넓다처럼 갈리는 짝으로, 불규칙 활용은 규칙 활용을 하는 비슷한 낱말과 짝지어 적었습니다. 개념만 적고 끝내지 않고, 갈라 낼 사례를 함께 두는 방식입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크레딧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25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국어 문법과 어법 250|판별 기준으로 정리

무료 플랜 그대로 전체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져올 때 AI 생성을 실행하지 않아 AI 크레딧도 줄지 않습니다. 추가하려면 Memly 계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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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