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법과 어법 250|판별 기준으로 정리

문법 문제는 개념을 아는지가 아니라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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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에서 점수가 갈리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개념의 정의는 외웠는데 실제 낱말 앞에서 판별이 되지 않는 곳입니다. 밟다와 넓다는 같은 겹받침인데 남는 자음이 다르고, 듣다는 불규칙인데 닫다는 규칙입니다. 명사형 어미와 파생 접미사는 형태가 같아서 앞에 오는 말이 부사어인지 관형어인지를 보지 않으면 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카드마다 답 한 줄에, 함께 묻는 헷갈리는 항목과의 차이를 짚는 한 줄을 더했습니다. 정의를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례 앞에서 갈라 낼 수 있도록 만든 구성입니다. 250장은 여섯 갈래로 나뉩니다.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입니다. 음운에서는 변동의 네 유형과 적용 순서를, 단어에서는 품사와 단어 형성과 불규칙 활용을, 문장에서는 성분과 짜임과 높임과 시제를 다룹니다. 국어사는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와 중세 표기, 어문 규정은 맞춤법과 띄어쓰기와 표준 발음을 담았습니다. 가져오면 간격 반복 일정에 올라가고, 이미 갈라 낼 수 있는 항목은 물러나며 매번 헷갈리는 항목만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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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뒷면
음운 — 무엇인가?말의 뜻을 구별해 주는 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음성과 다르다. 음성은 실제로 발음된 소리이고 음운은 머릿속의 소리 단위이다.
모음 체계 — 무엇인가?공기가 막힘 없이 나오는 소리들의 짜임이다. 이중 모음은 반모음이 붙은 것이므로 단모음 체계에 넣지 않는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 — 무엇인가?받침소리로는 일곱 개의 자음만 발음된다는 규칙이다. 표기와 발음이 다르다. 옷은 표기와 달리 끝소리가 ㄷ으로 난다.
유음화 — 무엇인가?ㄴ이 ㄹ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바뀌는 현상이다. 반대로 ㄹ이 ㄴ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거센소리되기 — 무엇인가?예사소리가 ㅎ과 만나 거센소리로 바뀌는 현상이다. 두 소리가 하나로 합쳐지므로 축약에 해당한다. 교체가 아니다.
ㄴ 첨가 — 무엇인가?합성어나 파생어에서 없던 ㄴ 소리가 덧나는 현상이다.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이나 야, 여로 시작할 때 일어난다.
음운 변동의 네 유형 — 무엇인가?교체, 탈락, 첨가, 축약으로 나뉜다. 축약과 탈락은 둘 다 수가 줄지만 축약은 두 소리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연음 — 무엇인가?앞말의 받침이 뒤 음절의 첫소리로 옮겨 발음되는 현상이다. 뒤에 오는 것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일 때 일어난다.
겹받침의 발음 — 무엇인가?겹받침이 어떤 소리로 나는지에 대한 규정이다. 같은 겹받침이라도 단어에 따라 남는 자음이 다르다.
소리의 길이 — 무엇인가?같은 글자라도 길게 내면 뜻이 달라지는 비분절 음운이다. 표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둘째 음절 이하에서는 짧게 발음한다.
된소리 표기와 발음의 차이 — 무엇인가?발음은 된소리로 나지만 표기는 예사소리로 하는 경우이다. 발음대로 적으면 틀린다. 소리와 표기를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
모음 조화 — 무엇인가?양성 모음은 양성 모음끼리, 음성 모음은 음성 모음끼리 어울리는 현상이다. 현대 국어에서는 많이 무너졌다. 의성어와 의태어에 비교적 남아 있다.
된소리와 거센소리의 구별 — 무엇인가?같은 조음 위치에서 소리의 세기로 갈리는 자음의 차이이다. 조음 위치가 다른 것이 아니다. 세기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조음 위치 — 무엇인가?소리를 낼 때 공기의 흐름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자리이다. 조음 방법과 구별해야 한다. 위치는 어디에서, 방법은 어떻게에 해당한다.
반모음 — 무엇인가?홀로 음절을 이루지 못하고 모음에 붙어 나는 소리이다. 자음도 모음도 아닌 중간 성격이다. 단모음 체계에 넣지 않는다.
국어의 단모음 수 — 무엇인가?표준 발음법에서 인정하는 단모음의 개수이다. 실제 발음에서는 구별이 사라지는 모음이 있다. 규정과 현실이 다르다.
형태소의 원형 유지 — 무엇인가?소리가 바뀌어도 형태소의 본디 모양을 밝혀 적는 원칙이다. 발음을 그대로 적으면 같은 형태소가 여러 모양으로 흩어진다.
음운 변동과 음운 개수의 변화 — 무엇인가?변동의 유형에 따라 음운의 수가 달라지는 관계이다. 축약은 두 음운이 하나가 되므로 하나가 준다. 탈락과 결과가 같아 헷갈리기 쉽다.
형태소 — 무엇인가?뜻을 가진 가장 작은 말의 단위이다. 글자 단위가 아니다. 하늘은 두 글자지만 형태소는 하나이다.
실질 형태소 — 무엇인가?구체적인 대상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형태소이다. 자립 여부와 다른 기준이다. 어간은 실질 형태소이면서 의존 형태소이다.
단어 — 무엇인가?자립할 수 있는 말이나 그에 준하는 말의 단위이다. 어미는 단어가 아니다. 조사와 어미의 처리가 다르다는 점이 시험에 나온다.
품사 — 무엇인가?단어를 성질이 공통된 것끼리 묶은 갈래이다. 문장 성분과 다르다. 품사는 단어의 성질, 성분은 문장에서의 역할이다.
의존 명사 — 무엇인가?앞에 꾸미는 말이 있어야 쓰일 수 있는 명사이다. 같은 형태가 조사로도 쓰인다. 조사일 때는 붙여 쓴다.
동사 — 무엇인가?대상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품사이다. 형용사와 구별해야 한다. 명령형과 청유형이 가능하면 동사이다.
부사 — 무엇인가?용언이나 다른 부사, 문장 전체를 꾸며 주는 품사이다. 형태가 변하지 않는다. 부사어와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격 조사 — 무엇인가?앞말이 문장에서 어떤 자격을 갖는지 나타내는 조사이다. 서술격 조사 이다는 유일하게 활용한다.
접속 조사 — 무엇인가?두 단어를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조사이다. 부사격 조사 와, 과와 구별해야 한다. 대칭 서술어와 쓰이면 부사격이다.
선어말 어미 — 무엇인가?어간과 어말 어미 사이에 오는 어미이다. 어말 어미 없이 문장을 끝낼 수 없다. 반드시 뒤에 어말 어미가 온다.
전성 어미 — 무엇인가?용언이 다른 품사처럼 기능하도록 만드는 어미이다. 파생 접사와 다르다. 전성 어미는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단일어 — 무엇인가?하나의 어근으로만 이루어진 단어이다. 형태소가 하나라는 뜻은 아니다. 어미는 단어 형성에서 따지지 않는다.
합성어 — 무엇인가?어근과 어근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접사가 붙으면 합성어가 아니다. 어근끼리 결합해야 한다.
통사적 합성어 — 무엇인가?우리말의 일반적인 문장 배열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합성어이다. 비통사적 합성어와 구별해야 한다. 연결 어미가 있는지 확인한다.
접두사 — 무엇인가?어근 앞에 붙어 뜻을 더하는 접사이다. 품사를 바꾸지 않는다. 뜻만 더한다.
규칙 활용 — 무엇인가?활용할 때 어간과 어미의 형태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활용이다. 소리 변화가 규칙으로 설명되면 규칙 활용이다.
ㅂ 불규칙 — 무엇인가?어간의 ㅂ이 모음 어미 앞에서 오나 우로 바뀌는 활용이다. 잡다는 규칙 활용이다. 받침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르 불규칙 — 무엇인가?어간의 르가 모음 어미 앞에서 ㄹㄹ로 바뀌는 활용이다. 따르다는 으 탈락으로 따라가 된다. 불규칙이 아니다.
러 불규칙 — 무엇인가?어미 어가 러로 바뀌는 활용이다. 르 불규칙과 다르다. 어간이 아니라 어미가 바뀐다.
용언의 명사형과 파생 명사 — 무엇인가?어미 음이 붙은 형태와 접미사 음이 붙어 만들어진 명사이다. 앞에 부사어가 오면 명사형, 관형어가 오면 명사이다.
어휘의 의미 관계 — 무엇인가?단어들 사이에 성립하는 뜻의 관계이다. 반의 관계는 한 가지 기준만 달라야 성립한다.
동음이의어 — 무엇인가?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관련 없는 단어들이다. 사전에 별도의 표제어로 오른다. 다의어는 한 표제어 아래 놓인다.
문장 성분 — 무엇인가?문장을 이루는 각 부분이 맡은 구실이다. 품사와 다르다. 같은 품사가 여러 성분이 될 수 있다.
서술어 — 무엇인가?주어의 동작이나 상태를 풀이하는 성분이다. 서술어가 요구하는 성분의 수를 자릿수라 한다.
관형어 — 무엇인가?체언을 꾸며 주는 부속 성분이다. 관형사만 관형어가 되는 것이 아니다. 형태가 여러 가지이다.
필수 부사어 — 무엇인가?서술어가 반드시 요구하는 부사어이다. 부속 성분이지만 생략할 수 없다. 부속과 수의를 같은 뜻으로 보지 않는다.
홑문장 — 무엇인가?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한 번만 나타나는 문장이다. 문장이 길다고 겹문장은 아니다. 서술어의 수로 판단한다.
안은문장 — 무엇인가?다른 문장을 하나의 성분처럼 품고 있는 문장이다. 안긴문장은 성분의 자리를 차지한다. 이어진문장과 구조가 다르다.
부사절 — 무엇인가?서술어를 꾸미는 안긴문장이다. 이어진문장과 헷갈릴 수 있다. 꾸미는 관계인지 나열인지 확인한다.
인용절 — 무엇인가?남의 말이나 생각을 옮겨 온 안긴문장이다. 간접 인용에서는 인칭과 시제, 지시어가 바뀐다.
주체 높임법 — 무엇인가?문장의 주어를 높이는 방법이다. 간접 높임이 있다. 주어와 관련된 대상을 높이는 경우이다.
상대 높임법 — 무엇인가?말을 듣는 사람을 높이거나 낮추는 방법이다. 여섯 등급으로 나뉜다. 해요체와 하십시오체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
시제 — 무엇인가?사건이 일어난 때를 언어로 나타낸 것이다. 발화시와 사건시의 관계로 정한다. 절대 시제와 상대 시제가 다르다.
현재 시제 — 무엇인가?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하는 시제이다. 동사와 형용사의 실현 방식이 다르다. 이 차이로 품사를 가릴 수 있다.
피동 표현 — 무엇인가?주어가 다른 힘에 의해 동작을 당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중 피동은 잘못이다. 되어지다와 보여지다는 쓰지 않는다.
부정 표현 — 무엇인가?문장의 내용을 부정하는 표현이다. 안 부정은 의지, 못 부정은 능력이나 상황의 제약을 나타낸다.
문장의 종류 — 무엇인가?말하는 이의 의도에 따라 나눈 문장의 갈래이다. 종결 어미로 구분한다. 억양만으로는 정하지 않는다.
담화 — 무엇인가?둘 이상의 발화가 모여 이루어진 언어 단위이다. 문장의 단순한 나열이 아니다. 맥락이 뜻을 결정한다.
발화의 기능 — 무엇인가?문장의 형태와 실제 의도가 다를 수 있다는 성질이다. 형태만 보고 의도를 판단하지 않는다. 맥락이 필요하다.
국어의 어순 — 무엇인가?주어와 목적어와 서술어의 배열 순서이다. 다른 성분의 자리는 비교적 자유롭다. 서술어의 자리만 고정적이다.
문장의 중의성 — 무엇인가?하나의 문장이 둘 이상으로 해석되는 현상이다. 쉼표, 어순 조정, 보조사로 해소할 수 있다.
이중 피동의 오류 — 무엇인가?피동 표현을 두 번 겹쳐 쓴 잘못이다. 피동 접미사와 어지다를 함께 쓰지 않는다. 하나만 쓴다.
문장 성분의 생략 — 무엇인가?맥락으로 알 수 있는 성분을 빼는 것이다. 복원할 수 없으면 잘못이다. 필수 성분을 빠뜨리면 비문이 된다.
단어의 사전적 의미 — 무엇인가?사전에 풀이된 단어의 기본 뜻이다. 함축적 의미와 다르다. 사전 뜻만으로 문장의 뜻이 정해지지는 않는다.
유의 관계 — 무엇인가?뜻이 비슷한 단어들 사이의 관계이다. 바꿔 쓸 수 없는 자리가 있다. 유의어라고 언제나 대체되지 않는다.
상하 관계 — 무엇인가?한 단어의 뜻이 다른 단어의 뜻을 포함하는 관계이다. 하위어일수록 뜻이 구체적이고 가리키는 범위가 좁다.
의미의 확대 — 무엇인가?단어가 가리키는 범위가 넓어지는 변화이다. 축소와 방향이 반대이다. 어느 쪽인지 확인해야 한다.
관용 표현 — 무엇인가?둘 이상의 단어가 굳어져 새로운 뜻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낱말의 뜻을 더해서는 뜻이 나오지 않는다. 통째로 익혀야 한다.
언어의 사회성 — 무엇인가?말이 사회적 약속이라는 성질이다. 자의성과 함께 묻는다. 처음 정할 때는 자의적이지만 정해진 뒤에는 사회적이다.
언어의 역사성 — 무엇인가?말이 시간이 지나며 생기고 바뀌고 사라진다는 성질이다. 사회성과 어긋나지 않는다. 변화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에서 일어난다.
담화의 맥락 — 무엇인가?발화의 뜻을 결정하는 상황과 배경이다. 같은 문장도 맥락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문장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직접 발화와 간접 발화 — 무엇인가?문장의 형태와 의도가 일치하는 발화와 그렇지 않은 발화이다. 간접 발화가 늘 공손한 것은 아니다. 맥락에 따라 다르다.
대화의 함축 — 무엇인가?말한 내용을 넘어 전달되는 뜻이다. 문자 그대로의 뜻과 다르다. 맥락을 함께 보아야 한다.
중세 국어의 특징 — 무엇인가?십오 세기에서 십육 세기에 쓰인 국어의 모습이다. 현대 국어와 표기 방식이 다르다.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적었다.
근대 국어의 변화 — 무엇인가?십칠 세기부터 십구 세기까지 나타난 국어의 변화이다. 중세와 현대의 중간 단계이다. 한 시기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새말의 형성 — 무엇인가?필요에 따라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일이다. 모두 사전에 오르지는 않는다. 정착 여부는 쓰임이 결정한다.
은어와 유행어 — 무엇인가?특정 집단에서만 쓰거나 한때 널리 쓰이는 말이다. 공식적인 글에는 쓰지 않는다. 뜻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 무엇인가?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용례를 풀이한 책이다. 언해본과 다르다. 해례본은 한문으로 된 해설서이다.
자음 기본자 — 무엇인가?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든 다섯 개의 자음이다. 나머지 자음은 여기에 획을 더해 만들었다. 따로 만든 것이 아니다.
병서 — 무엇인가?둘 이상의 자음을 나란히 붙여 쓰는 방법이다. 가로로 나란히 쓰는 방법이다. 세로로 잇대어 쓰는 연서와 다르다.
성조 — 무엇인가?소리의 높낮이로 뜻을 구별하는 요소이다. 일부 방언에는 남아 있다.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다.
거듭 적기 — 무엇인가?받침을 앞뒤에 모두 적는 과도기적 표기 방식이다. 두 방식 사이의 중간 단계이다. 별개의 원칙이 아니다.
아래아 — 무엇인가?점 하나로 적던 중세 국어의 모음이다. 소리와 표기가 사라진 시기가 다르다. 함께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옛이응 — 무엇인가?초성에서 나던 여린 목구멍 울림소리를 적던 글자이다. 현대의 초성 ㅇ은 소리가 없다. 옛이응과 구실이 다르다.
어두 자음군 — 무엇인가?단어 첫머리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오던 중세 국어의 현상이다. 현대 국어에는 없다. 초성에 자음 하나만 발음된다.
구개음화의 확산 — 무엇인가?ㄷ과 ㅌ이 특정 모음 앞에서 ㅈ과 ㅊ으로 바뀐 변화가 퍼진 일이다. 지역에 따라 진행이 달랐다. 일제히 일어난 것이 아니다.
중세 국어의 주격 조사 — 무엇인가?앞말의 끝소리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던 조사이다. 현대의 이와 가 가운데 가는 근대에 나타났다. 중세에는 없었다.
중세 국어의 주체 높임 — 무엇인가?문장의 주어를 높이던 문법이다. 현대까지 이어진 높임법이다. 형태가 단순해졌을 뿐이다.
언문일치 — 무엇인가?글을 말하는 대로 쓰자는 흐름이다. 한글 전용과 같은 말이 아니다. 문체의 문제이다.
현행 한글 맞춤법 — 무엇인가?지금 쓰이는 우리말 표기의 규정이다. 국립국어원이 관리한다. 학회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두음 법칙의 표기 — 무엇인가?단어 첫머리에서 특정 자음을 바꾸어 적는 규정이다. 첫머리가 아니면 본음대로 적는다. 남녀와 극락이 그 예이다.
구개음화의 표기 — 무엇인가?구개음화가 일어나도 원래 형태를 밝혀 적는 규정이다. 발음과 표기가 달라진다. 형태를 밝혀 적는 원칙이 우선한다.
어간과 어미의 표기 — 무엇인가?어간과 어미를 구별하여 적는 규정이다. 형태를 밝혀 적으면 같은 어간이 한 모양으로 유지된다.
되와 돼 — 무엇인가?되다의 어간과 되어의 준말을 구별해 적는 문제이다. 문장 끝에서는 대개 돼가 맞다. 되로 끝나는 문장은 드물다.
든지와 던지 — 무엇인가?선택을 뜻하는 어미와 과거 회상을 뜻하는 어미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가든지 말든지와 얼마나 춥던지의 쓰임이 다르다.
대로의 띄어쓰기 — 무엇인가?의존 명사일 때와 조사일 때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아는 대로와 법대로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뿐의 띄어쓰기 — 무엇인가?의존 명사일 때와 조사일 때를 구별하는 문제이다. 웃을 뿐과 너뿐의 띄어쓰기가 다르다.
보조 용언의 띄어쓰기 — 무엇인가?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띄어 쓰는 규정이다. 허용 조건이 정해져 있다. 언제나 붙여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침표 — 무엇인가?서술이나 명령, 청유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는 부호이다.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표준어 사정 원칙 — 무엇인가?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원칙이다. 옛말이나 특정 지역의 말은 표준어가 아니다. 틀린 말이라는 뜻은 아니다.
외래어 표기의 원칙 — 무엇인가?외래어를 우리 글자로 적는 방법을 정한 규정이다. 원어의 발음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다. 국어의 체계에 맞춘다.
국어 어문 규범의 관리 — 무엇인가?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외래어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을 관리하는 일이다. 네 규정은 별개의 문서이다. 하나로 묶어 부르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영역이 얼마나 들어 있나요?

음운 40장, 단어 50장, 문장 55장, 의미와 담화 35장, 국어사 30장, 어문 규정 40장으로 모두 250장입니다. 태그가 붙어 있어 음운 변동만, 불규칙 활용만, 띄어쓰기만 따로 돌릴 수 있습니다.

수능 국어와 공무원 국어 가운데 어느 쪽에 맞나요?

두 시험이 공유하는 문법 영역을 담았습니다. 음운, 단어, 문장, 의미, 국어사는 수능 언어와 매체와 겹치고, 어문 규정은 공무원 국어에서 비중이 큽니다. 목표에 따라 태그로 영역을 골라 쓰면 됩니다.

예문이 없어도 판별 연습이 되나요?

주의 안에 사례를 넣었습니다. 겹받침의 발음은 밟다와 넓다처럼 갈리는 짝으로, 불규칙 활용은 규칙 활용을 하는 비슷한 낱말과 짝지어 적었습니다. 개념만 적고 끝내지 않고, 갈라 낼 사례를 함께 두는 방식입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덱 전체를 가져올 수 있나요?

네. 저장된 덱을 가져오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AI 생성이 실행되지 않고 AI 사용량도 쓰이지 않으므로 무료 요금제에서 250장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져온 뒤에도 학습, 편집, 삭제가 가능합니다.

같은 덱을 다시 가져오면 카드가 중복되나요?

아니요.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는 건너뛰고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들어갑니다. 삭제 후 다시 가져오는 경우를 포함해 같은 공식 덱은 계정당 평생 3회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웹과 스마트폰 앱에서 모두 쓸 수 있나요?

네. 덱은 계정에 추가되므로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은 학습 내용과 진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카드를 제 방식대로 고칠 수 있나요?

네. 가져온 뒤에는 내 카드이므로 앞뒤 내용 수정, 필요 없는 카드 삭제, 태그 정리, 다른 덱으로 옮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국어 문법과 어법 250|판별 기준으로 정리

무료 플랜 그대로 전체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져올 때 AI 생성을 실행하지 않아 AI 사용량도 줄지 않습니다. 추가하려면 Memly 계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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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출문제를 옮겨 싣지 않았고, 카드는 모두 Memly가 직접 작성했습니다.편집 기준일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