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왕복 40분을 그냥 보내면 한 주에 200분의 복습 기회를 놓칩니다. 새 공부 시간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있는 이동 시간을 듣기 복습에 쓸 수 있습니다.
Memly 2.0에서는 카드 한 면 읽어주기, 카드 묶음(덱) 전체 자동 재생, 음성과 함께하는 빠른 훑어보기(앱의 ‘속독 학습’)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view Radio는 선택한 여러 카드를 한 편의 복습 오디오로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화면을 보기 어려운 이동·집안일·걷기 시간에도 같은 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학습 경험은 웹, 아이폰(iOS),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하기보다 질문 뒤에 답을 먼저 떠올리면 더 효과적입니다.
Memly 2.0 음성 학습 4가지를 비교합니다
| 음성 기능 | 동작 | 적합한 상황 |
|---|---|---|
| 카드 읽어주기 | 현재 보고 있는 앞면 또는 뒷면을 읽습니다. | 질문·답변 중 발음이나 문장을 바로 확인할 때 |
| 카드 묶음 전체 자동 재생 | 카드 묶음 전체의 앞면과 뒷면 음성을 준비합니다. | 어학·용어 카드를 반복해서 들을 때 |
| 음성과 함께하는 빠른 훑어보기 | 앞면, 생각할 시간, 뒷면, 다음 카드 순서로 자동 진행합니다. | 손을 쓰기 어렵지만 카드 순서대로 복습하고 싶을 때 |
| Review Radio | 복습 카드를 선택한 길이에 가까운 한 편의 오디오로 구성합니다. | 이동 중 여러 카드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들을 때 |

카드 읽어주기는 지금 보고 있는 면을 따라갑니다
질문과 답변 학습 중 읽어주기 버튼을 누르면 현재 화면에 보이는 카드 면을 읽습니다. 앞면을 보고 있을 때는 질문을, 카드를 뒤집은 뒤에는 답변을 읽으므로 시선과 음성이 서로 다른 내용을 전달하는 혼란을 줄였습니다. 웹 버전과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든 음성은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같은 문장을 들을 때마다 새로 생성하지 않습니다. 카드를 편집해 읽을 내용이 달라지면 이전 음성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변경된 면을 다시 준비합니다. 설정에서는 기본, 여성, 남성 목소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발음을 듣되 답을 먼저 떠올립니다
외국어 단어나 의학 용어는 발음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답이 들리기 전에 스스로 떠올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저 듣기만 하지 않으려면, 질문을 들은 뒤 잠시 멈춰 답을 떠올리고 나서 뒷면을 재생하세요.
카드마다 재생 버튼을 누르지 않고 전체를 이어서 듣습니다
카드마다 읽어주기 버튼을 누르는 대신, 카드 묶음을 만들 때 또는 나중에 전체 자동 재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은 다른 화면을 보는 동안에도 준비되고, 해당 카드 묶음의 질문·답변 학습에서는 현재 표시된 면을 자동으로 재생합니다.
음성과 함께하는 빠른 훑어보기를 시작하면 앞면, 답을 생각할 짧은 시간, 뒷면, 다음 카드 순서로 진행됩니다. 모바일에서는 다른 화면을 보거나 화면을 꺼도 계속 재생할 수 있으며, 재생 속도를 바꿀 때 음성 자체를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카드마다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수고를 줄이는 기능입니다. 질문 뒤의 짧은 침묵은 답을 떠올리는 시간으로 사용하세요.
학습 모드의 ‘듣기’에서 Review Radio를 시작합니다
학습 모드에서 ‘듣기’를 선택한 뒤 복습할 카드 묶음과 원하는 재생 시간을 고릅니다. Review Radio는 대상 카드 수에 맞춰 선택한 시간에 가까운 복습 오디오(에피소드)를 만듭니다. 만드는 동안에는 카드를 고르는 중인지, 복습 오디오의 내용을 구성하는 중인지, 음성을 만드는 중인지, 재생을 준비하는 중인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화면이나 앱을 닫아도 복습 오디오 만들기는 계속됩니다.
- 생성이 끝나면 모바일 알림으로 완료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은 복습 오디오를 기기에 미리 저장해 재생 중 구간 사이의 끊김을 줄입니다.
- 기기에 모두 저장한 복습 오디오는 인터넷 없이도 재생할 수 있습니다.
- 재생 중에는 15초 이동, 속도 변경, 다른 화면을 보거나 화면을 꺼도 이어 듣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인터넷 없이 쓸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새 오디오를 만들거나 아직 기기에 모두 저장하지 않은 오디오를 들으려면 인터넷이 필요합니다. 기기에 저장을 마친 Review Radio만 오프라인에서 재생할 수 있으며, 저장이 끝나지 않았다면 화면에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질문을 듣고 답을 먼저 떠올리는 3단계
- 이동 전: 오늘 복습할 카드 묶음에서 Memly가 잊기 쉬운 것으로 판단한 카드만 고르고 Review Radio 또는 음성과 함께하는 빠른 훑어보기를 준비합니다.
- 이동 중: 질문이 나오면 답이 재생되기 전에 머릿속으로 먼저 말해 봅니다.
- 화면을 볼 수 있을 때: 떠오르지 않았던 카드만 질문과 답변 모드로 다시 평가합니다.
로디거와 카픽(2006)의 연구에서는 한 주 뒤 검사에서 답을 보기 전에 스스로 떠올린 사람이 다시 읽기만 한 사람보다 더 많이 기억했습니다. 듣기는 자료를 다시 만나는 데 유용하지만, 자동 재생만으로는 답을 스스로 떠올리는 연습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질문 뒤에 답을 먼저 떠올리고, 약한 카드는 화면에서 직접 풀어 보는 조합이 중요합니다.
2025년 648명을 대상으로 한 Memly 자체 조사에서는 전통적인 반복 학습과 비교해 기억 정착률이 74% 향상됐습니다. 이는 음성 기능만의 효과를 측정한 수치가 아니며, 듣는 동안 답을 떠올렸는지와 이후에 복습했는지에 따라 개인의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면 학습과 음성 학습을 같은 카드로 이어갑니다
화면용 자료와 음성용 자료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같은 카드를 화면에서는 문제로 풀고, 이동 중에는 오디오로 들을 수 있습니다. Memly 2.0은 같은 카드 묶음을 질문·답변, 빠른 훑어보기, 읽어주기, Review Radio에서 사용합니다. 화면을 볼 수 있을 때와 없을 때 방법만 바꾸고, 학습 대상은 그대로 유지합니다.
화면에서 사용할 네 가지 모드의 차이는Memly 2.0 학습 모드 선택법에서, 듣기 전에 약한 카드를 고르는 방법은Memly 2.0 기억 중심 복습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체 업데이트는Memly 2.0 릴리스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AI 암기 지원과 간격 반복의 전체 원리는AI 암기 지원이란? 원리·효과·추천 도구 완벽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카드 10장만 들어 보세요
많은 사람은 이동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재생할 자료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40분을 흘려보낼 것인지, 카드 10장으로 짧은 Review Radio를 준비해 질문마다 답을 떠올려 볼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짧게 시작해도 다음 화면 학습에서 무엇을 다시 확인할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