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한 권을 끝내고 첫 단원으로 돌아가 보니 정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간호사 국시는 8과목 295문제를 하루에 치르는 시험이라, 한 번 풀고 지나간 과목은 다시 펼칠 때까지 조금씩 잊힙니다. 게다가 매 과목 40% 이상이라는 과락 기준이 있어서, 자신 있는 과목의 점수로 약한 과목의 빈자리를 메울 수도 없습니다.
오늘(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제67회 간호사 국가시험까지 103일이 남았고, D-100은 10월 14일(수)입니다. 원서접수는 그 하루 전인 10월 13일에 시작합니다. 남은 기간을 세 단계로 나누고, 문항 수를 기준으로 과목별 시간을 배분한 뒤, 기출 회독에서 나온 오답을 카드로 바꿔 복습하는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계획의 뼈대는 세 단계입니다. D-100~D-61(10월 14일~11월 22일)에는 8과목 기출을 한 번씩 풀며 약한 과목을 찾고 카드를 만듭니다. D-60~D-31(11월 23일~12월 22일)에는 기출을 다시 돌리며 오답을 정리하고 과목을 섞어 풉니다. D-30~D-1(12월 23일~2027년 1월 21일)에는 새 범위를 줄이고, 교시 시간표에 맞춘 실전 연습과 약점 복습에 집중합니다.
제67회 간호사 국가시험 일정: 원서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일정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2026년 7월 21일에 올린 공고 제2026-85호의 붙임 시행계획에서 확인했습니다(2026년 10월 11일 확인). 간호사 시험은 이 공고에서 필기시험을 지필시험(PBT)으로 치르는 직종에 들어 있습니다.
| 항목 | 날짜 | 시험일 기준 |
|---|---|---|
| 응시원서 접수 | 2026년 10월 13일(화)~10월 20일(화) | D-101~D-94 |
| 시험장 공고 | 2026년 12월 9일(수) | D-44 |
| 시험일 | 2027년 1월 22일(금) | D-day |
| 합격자 발표 예정일 | 2027년 2월 16일(화) | 시험 25일 뒤 |
인터넷 접수는 접수 시작일 09:00부터 마감일 18:00까지이고, 마감일 18:00까지 응시수수료를 결제해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공고문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의 경우 소속 대학이 국시원 홈페이지에 등록한 졸업예정자 명단에 있어야 인터넷 접수를 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공부 계획의 첫 주와 겹치므로 달력에 먼저 넣어 두세요. 남은 날짜는 시험 D-day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 국시 8과목의 문항 수와 합격 기준
시험은 하루에 세 교시로 치릅니다. 같은 공고의 시험시간표에 따르면 총점은 295점이고 1문제당 배점은 1점입니다(2026년 10월 11일 확인).
| 교시 | 과목(문제 수) | 시험 시간 | 입장 완료 |
|---|---|---|---|
| 1교시 | 성인간호학(70), 모성간호학(35) | 09:00~10:35(95분) | 08:30 |
| 2교시 | 아동간호학(35), 지역사회간호학(35), 정신간호학(35) | 11:05~12:40(95분) | 10:55 |
| 점심시간 | 시험 없음(도시락 지참) | 12:40~13:40(60분) | 해당 없음 |
| 3교시 | 간호관리학(35), 기본간호학(30), 보건의약관계법규(20) | 13:50~15:10(80분) | 13:40 |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 이상입니다. 1문제가 1점이므로 산술적으로는 295문제 중 177문제 이상을 맞히면서, 과목별로도 성인간호학 28문제, 35문제짜리 과목 14문제, 기본간호학 12문제, 보건의약관계법규 8문제 이상을 맞혀야 합니다. 총점이 넉넉해도 한 과목이 40%에 못 미치면 불합격이라는 점이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먼저 반영할 조건입니다.
문항 수로 과목별 공부 시간 나누기
그렇다면 과목마다 시간을 얼마나 써야 할까요. 매일 기분에 따라 정하면 익숙한 과목으로 시간이 쏠리기 쉬우므로, 문항 수를 출발점으로 삼으면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성인간호학은 70문제로 전체의 약 24%이고, 35문제 과목 다섯 개는 각각 약 12%, 기본간호학은 약 10%, 보건의약관계법규는 약 7%입니다.
| 과목 | 문제 수 | 비중 | 과락선(40%) | 주 15시간일 때 출발점 |
|---|---|---|---|---|
| 성인간호학 | 70 | 23.7% | 28문제 | 약 3시간 30분 |
| 모성간호학 | 35 | 11.9% | 14문제 | 약 1시간 45분 |
| 아동간호학 | 35 | 11.9% | 14문제 | 약 1시간 45분 |
| 지역사회간호학 | 35 | 11.9% | 14문제 | 약 1시간 45분 |
| 정신간호학 | 35 | 11.9% | 14문제 | 약 1시간 45분 |
| 간호관리학 | 35 | 11.9% | 14문제 | 약 1시간 45분 |
| 기본간호학 | 30 | 10.2% | 12문제 | 약 1시간 30분 |
| 보건의약관계법규 | 20 | 6.8% | 8문제 | 약 1시간 |
표의 시간은 문항 비중을 그대로 옮긴 출발점이며, 권장 학습량은 아닙니다. 첫 기출 1회독에서 과목별 정답률을 적어 두고, 정답률이 높은 과목에서 시간을 덜어 과락선에 가까운 과목으로 옮기세요. 비중이 가장 작은 법규에도 같은 40% 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비중만 보고 미뤄 두면 마지막 달에 부담이 몰립니다. 중요도와 어려움을 넣어 배분을 다시 계산하고 싶다면 과목별 공부 시간 배분 계산기를 쓸 수 있습니다.
간호사 국시 100일 공부 계획: 3단계 일정표
100일은 길어 보입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다르기는 해도 이 시기에는 학기 수업과 실습, 과제가 함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온전히 공부에 쓸 수 있는 날은 그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단계마다 할 일을 하나로 좁혀 두는 편이 중간에 계획을 다시 짜기 쉽습니다.
D-100~D-61: 기출 1회독으로 진단하고 카드 만들기
10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40일 동안은 8과목 기출을 과목별로 한 번씩 풀어 보는 데 씁니다. 이 단계의 목적은 점수가 아니라 어느 과목이 과락선에 가까운지 아는 것입니다. 틀린 문제와 맞혔지만 확신이 없었던 문제에 표시하고, 그중 개념을 몰랐거나 두 개념이 헷갈렸던 것만 골라 카드로 만듭니다. 첫 주에 과목마다 기출 한 회분씩 풀어 보면 앞의 배분표를 자신의 정답률에 맞게 고칠 수 있습니다.
D-60~D-31: 기출 회독과 오답 정리
11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30일 동안은 기출을 다시 돌립니다. 2회독부터는 모든 문제를 처음부터 풀기보다 1회독에서 표시한 문제를 먼저 풀고, 다시 틀린 문제는 오답 이유를 한 줄로 남깁니다. 한 과목만 오래 붙잡지 말고 하루에 두세 과목을 섞어 풀면, 실제 시험처럼 문제를 보고 어느 과목의 어떤 개념을 묻는지 판단하는 연습이 됩니다. 12월 9일 시험장 공고가 나오면 이동 경로도 이때 확인해 두세요.
D-30~D-1: 실전 리듬과 약점 복습
12월 23일부터 2027년 1월 21일까지는 새 교재나 새 범위를 늘리지 않습니다. 교시 시간표에 맞춰 기출을 시간 재고 풀어 보고, 남은 시간은 약한 과목의 카드와 오답 다시 풀기에 씁니다. 새 카드 추가를 멈추고 이미 만든 카드를 꺼내는 쪽으로 무게를 옮기는 방식은 시험 1개월 전 공부법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 단계 | 기간 | 중심 활동 | 카드 |
|---|---|---|---|
| D-100~D-61 | 10월 14일~11월 22일(40일) | 8과목 기출 1회독, 과목별 정답률 기록, 배분표 수정 | 오답과 헷갈린 개념으로 만들기 |
| D-60~D-31 | 11월 23일~12월 22일(30일) | 표시한 문제부터 2~3회독, 과목 섞어 풀기, 오답 이유 정리 | 매일 복습, 새 오답만 추가 |
| D-30~D-1 | 12월 23일~1월 21일(30일) | 교시 시간표로 실전 연습, 약한 과목 집중 | 새 카드는 최소로, 약점 카드 복습 |

표에서 하나만 고른다면 1단계의 정답률 기록입니다. 이 기록이 없으면 2단계에서 무엇을 먼저 다시 풀지, 3단계에서 어느 과목에 시간을 더 줄지 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기출문제·문제집과 플래시카드를 나눠 쓰는 법
기출문제를 여러 번 풀었는데 왜 같은 문제를 또 틀릴까요. 문제를 다시 볼 때 보기와 해설이 눈에 익어 알고 있다고 느끼지만, 정작 핵심 개념을 스스로 떠올려 본 적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출문제, 문제집, 카드에 서로 다른 역할을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 기출문제: 출제 형식과 범위를 보여 주는 기준입니다. 회독의 중심에 둡니다.
- 문제집: 같은 개념을 다른 문장으로 묻는 연습입니다. 기출에서 약하다고 확인된 단원 위주로 풉니다.
- 플래시카드: 틀렸거나 헷갈린 개념의 핵심 한 줄을 간격을 두고 다시 떠올리는 도구입니다.
카드가 맡는 역할은 떠올리기 연습입니다. 글 자료를 사용한 Roediger와 Karpicke(2006)의 실험에서는 1주일 뒤 시험에서 인출 연습을 한 집단이 약 56%, 다시 읽은 집단이 약 42%를 기억했습니다. 학습법 연구를 정리한 Dunlosky 등(2013)도 연습 시험과 분산 학습을 활용도가 높은 방법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이 연구들은 간호사 국시를 직접 다룬 것이 아니므로, 같은 효과를 보장한다는 뜻으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오답을 카드로 바꾸는 기준
모든 오답을 카드로 만들면 카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납니다. 먼저 틀린 이유를 네 가지로 나눠 보세요. 개념을 몰랐다, 두 개념이 헷갈렸다, 문제를 잘못 읽었다, 시간이 모자랐다. 앞의 두 가지는 카드로 만들고, 뒤의 두 가지는 오답노트에 메모한 뒤 시간을 잰 실전 연습으로 고칩니다. 카드 앞면에는 문제 전체를 옮기지 말고, 그 문제가 묻던 개념을 질문 하나로 줄여 적습니다.
임상 내용 없이 만드는 카드 예시
이 글에서는 약물 용량이나 검사 수치, 간호 술기 같은 임상 내용을 예시로 쓰지 않습니다. 대신 용어와 분류, 법규 구조처럼 카드의 형태를 보여 줄 수 있는 예시만 들었습니다. 대괄호 부분은 교재와 기출 해설에서 확인한 내용으로 채우세요.
| 유형 | 앞면 | 뒷면 |
|---|---|---|
| 용어 구성 | 접두사 hyper-의 뜻은? | 과다, 높음(반대는 hypo-, 저하나 부족) |
| 헷갈린 두 개념 | [개념 A]와 [개념 B]를 가르는 기준 한 가지는? | [교재에서 확인한 차이 한 줄] |
| 분류 | [분류 체계]의 단계를 순서대로 말하면? | [교재의 순서 그대로] |
| 법규 구조 | [법률 이름]에서 '[용어]'의 정의는? | [법령 원문의 정의를 그대로] |

보건의약관계법규는 법률 이름, 용어의 정의, 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처럼 구조가 분명한 내용이 많아 카드로 옮기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시험 시점에 적용되는 원문과 교재로 확인한 뒤 카드를 만드세요. 수천 개의 항목을 서로 섞이지 않게 정리하는 방법은 해부학·약리학 암기법, 기출을 회독하며 오답을 관리하는 방법은 기출문제 활용법에서 더 다룹니다.
실습과 학기 중에도 복습을 이어 가는 하루 설계
실습이 길었던 날에도 계획표의 분량을 다 하려고 하면, 며칠 지나지 않아 계획 전체를 포기하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날을 두 종류로 나눠 두면 계획이 덜 무너집니다.
| 날의 종류 | 할 일 | 시간 예시 |
|---|---|---|
| 실습이나 수업이 긴 날 | 그날 돌아온 카드만 복습, 새 카드는 만들지 않음 | 15~20분(이동 시간 활용) |
| 여유가 있는 날 | 기출 한두 과목 풀기, 오답 분류, 카드 추가 | 2~4시간 |
| 주 1회 점검일 | 과목별 정답률 확인, 다음 주 배분 조정 | 30분 |
새 카드를 여유 있는 날에만 만드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새로 만든 카드는 처음 며칠 동안 짧은 간격으로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피곤한 날 카드를 많이 추가하면 바로 다음 며칠의 복습량이 늘어납니다. 시간 예시는 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준일 뿐이며, 이 시간으로 충분하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학교 일정과 체력에 맞춰 조정하세요.
복습 간격을 두는 것 자체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Cepeda 등(2008)은 1,354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기억해야 하는 기간이 길수록 효과가 좋은 복습 간격도 길어지는 경향을 보고했습니다. 100일 뒤의 시험을 준비한다면 매일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보다, 간격을 넓혀 가며 다시 보는 편이 이 결과와 맞습니다. 며칠 밀린 복습이 쌓였다면 한 번에 모두 끝내려 하지 말고, 과락선에 가까운 과목의 카드부터 처리하세요.

시험 2주 전부터 챙길 컨디션과 시험 당일 리듬
마지막 2주에는 공부 내용만큼 시험 당일의 시간표에 몸을 맞추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1교시와 2교시는 105문제를 95분에, 3교시는 85문제를 80분에 풉니다. 계산하면 문제당 1분이 채 되지 않으므로(1·2교시 약 54초, 3교시 약 56초), 이 시기에는 교시 단위로 시간을 재고 기출을 풀어 보세요.
공고문에 적힌 시험 당일 유의사항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2026년 10월 11일 확인).
- 응시자는 교시별 입장 완료 시간까지 지정 좌석에 앉아야 하며, 1교시에 결시하면 이후 교시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1교시 입장 완료는 08:30입니다.
- 준비물은 신분증, 응시표,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 필기도구입니다. 시계는 통신 기능과 전자 화면이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 간호사 시험은 점심시간이 포함된 직종이어서 도시락과 마실 물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수면과 컨디션에 대해서는 의학적인 조언 대신 일반적인 생활 리듬만 적습니다. 08:30 입장에 맞춰 일어나는 날을 마지막 주부터 조금씩 늘리고, 밤을 새워 범위를 메우기보다 평소 자는 시간을 지키는 편이 다음 날 기출을 푸는 데 무리가 적습니다. 몸 상태에 걱정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Memly로 100일 복습을 관리하는 방법
여기까지의 계획은 종이 플래너와 문제집만으로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Memly는 그중 카드를 만들고 복습 시점을 관리하는 부분을 돕습니다.
- 노트와 PDF로 카드 초안 만들기: 직접 정리한 노트의 텍스트나 사진, PDF·Word·PowerPoint 파일을 넣으면 AI가 질문과 답을 만듭니다. 간호 내용은 오류가 그대로 외워질 수 있으므로, 생성된 카드는 반드시 교재와 대조한 뒤 사용하세요.
- FSRS로 복습 간격 조정하기: FSRS가 답변 기록에 따라 다음 복습 시점을 정합니다. Memly의 FSRS는 모든 사용자에게 같은 가중치를 쓰며, 개인별로 매개변수를 최적화하지는 않습니다.
- 시험일 설정: 덱마다 시험일을 2027년 1월 22일로 설정할 수 있고, 여러 덱에 한 번에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설정하면 시험일에서 역산한 오늘의 목표 카드 수가 표시되고, 시험 2주 전부터는 복습을 앞당기며 기억 목표를 95%까지 올리고, 마지막 3일은 총정리로 진행됩니다. 남은 기간에 비해 카드가 너무 많으면 출제할 카드를 줄이자고 AI가 제안하며, 미뤄 둔 카드는 나중에 되돌릴 수 있습니다. 기억 목표는 모델의 예측치이며 시험 점수를 뜻하지 않습니다.
- 기존 용어 목록 가져오기: 엑셀 등으로 정리해 둔 목록은 CSV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Anki의 .apkg 파일은 가져올 수 없습니다.
- 이동 중 복습: Web·iOS·Android에서 같은 덱을 이용할 수 있어, 실습 가는 길에 그날의 카드만 복습할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에는 처음 한 번 제공되는 AI 이용 한도가 있고, 매달 다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8과목 전체를 AI로 카드화하기보다 1단계에서 찾은 약한 과목부터 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AI 암기 지원의 원리와 도구를 전반적으로 살펴보려면 필러 글 AI 암기 지원이란? 원리·효과·추천 도구 완벽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D-100이 오기 전에 정해 둘 세 가지
100일 계획표를 공들여 꾸미는 데 첫 주를 쓰면, 계획은 완성되어도 1회독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10월 14일이 오기 전에 세 가지만 정해 두세요. 원서접수(10월 13일~20일)를 언제 할지, 과목별 기출 한 회분을 어느 날 풀어 정답률을 잴지, 실습이 긴 날 최소 몇 분은 카드를 볼지입니다.
오늘 가장 자신 없는 과목의 기출 한 회분을 풀고, 틀린 개념 몇 개를 카드로 만들어 보세요. 그 정답률이 앞으로 100일 동안 시간을 어디에 쓸지 정해 줍니다. Memly는 신용카드 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출처와 확인일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공고 제2026-85호 '2026년도 하반기 및 2027년도 상반기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계획(필기시험 지필시험(PBT) 시행 직종)' 붙임 시행계획 공고문: 시험 일정, 시험과목과 시간표, 합격자 결정방법, 응시자 유의사항(2026년 10월 11일 확인)
- Roediger, H. L., & Karpicke, J. D. (2006). Test-enhanced learning. Psychological Science, 17(3), 249-255.
- Cepeda, N. J., et al. (2008). Spacing effects in learning: A temporal ridgeline of optimal retention. Psychological Science, 19(11), 1095-1102.
- Dunlosky, J., et al. (2013). Improving students' learning with effective learning techniques. Psychological Science in the Public Interest, 14(1), 4-58.
이 글은 의료인의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시험 내용과 법령은 교재와 국시원 공고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Memly와 관련이 없으며, 이 글은 국시원의 공식 안내가 아닙니다.
